경기A공동체

경기A공동체 워크숍 2018.01.13(토)

다이나마이트2 2018. 1. 16. 21:52

2018년 1월 13일(토) 12시~17시까지 과천소망교회 로고스센타에서 경기A공동체 "운영위원회 및

사역자 워크숍"이 있었다.

과천소망교회 로고스센타 전경...날씨도 춥고 눈도 꾀 와 있는 날씨이다.

총무님께서 정성껏 경기A공동체 워크숍 자료를 만들어 주셨다.

나도 이런 자료를 만들어 보아서 알지만 참 수고 많이 하신 것 같다.

찬양 : 이윤석 집사 인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피난처 예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이런 찬양을 주님 앞에 드렸다.

204호 입구에서 김관수 경기A공동체 담당 목사님이 입구에서 성도들을 맞이하고 계셨다.

천국의 문지기로 한날을 사시는 것을 더 행복해 하시는 목사님이신 것 같다.

찬양 가운데 함께 한 운영위원들과 사역자들을 축복했다.

목사님을 향해서도 모두가 손을 내 밀어 축복했다.

장로님들을 위하여 두 손을 내밀어 축복했다.

다락방장님들을 위하여 두 손을 내밀어 축복했다.

총무님을 위하여 두 손을 내밀어 축복했다.

공동체 사역자들을 위하여 두 손을 내밀어 축복했다.

대표기도 : 박현규 공동체 대표장로

하나님 아버지

3개 공동체가 연합하여 1개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는 주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도행전적인 바로 그 교회의 꿈,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힘쓰는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되는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혼을 우리도 사랑하길 원합니다.

세상의 본이 되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김관수 목사님 공동체의 담당 목사님으로 세워셨으니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과 같은

피곤치 않으며 새 힘을 얻으며 강건하게 하시고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지혜와 명철과 분별력을 부어 주옵소서. 경기A공동체를 이끄시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시고

병상 중에 계시는 아버님 속히 회복되고 온전히 치유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이 자리에 공동체 리더십이 모였습니다. 축복하시고 아름답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받겠습니다. 행함의 은혜와 순종의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을 기대합니다. 뜨거워진 열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말씀 선포 : 김관수 목사

신명기 1:1-8 "그 땅을 차지하라"

신명기의 말씀은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개인 보다는 공동체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모압평지 세대들에게 그들 조상이

왜 가나안 진입에 실패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오늘 본문입니다.

출애굽기 1장 1절부터 민수기 36장 마지막 절까지는  광야 생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모압 평지를 건너면 가나안 생활이 시작이 됩니다.

광야의 생활은 과거의 생활입니다. 가나안 생활은 미래의 삶입니다.

오늘은 모압 평지에 있습니다. 모압 평지에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십니다. 음악에서 중요한 것은 박자, 음정, 감정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못지 않게 음악에서는 쉼표가 중요합니다.

쉼표가 필요한 때에 하나님은 신명기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로운 세대에게 주는 이정표이자 가로등과 같은 방향 제시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은 어떤 곳입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놀고 먹는 땅이 아닙니다.

싸워야하고 쟁취해야 하는 약속의 땅입니다.

가나안에서 몰아내야 하는 7족속이 있습니다. 싸워야 하는 땅입니다.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분은 바뀌었지만 성화하는 과정으로서의 삶은

옛 습관을 버리고 죄의 종으로 살아 온 삶을 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도하고 말씀받고 은혜 많이 받으면 죄가 생기지 않을까요?

시험은 밖에서가 아니라 내부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 사람을 입으라 라고 권면하십니다.

성도가 선택 할 수 있는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날마다의 삶에서 승리와 실패의 관건도 매일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 것 입니다.

신앙의 실력은 무엇입니까?

악한 생각과 더러운 생각이 안나오는 것이 신앙의 실력이 아니고

나올 때 어떻게 처리하는가가 진짜 신앙의 실력입니다.

혼자 있을 때 무엇을 듣고, 생각하고, 보는지를 알면 신앙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은 천국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원주민도 쫓아 내어야 하는 곳이 가나안 땅이고 우리의 삶입니다.

다 몰아 내지 못한다고 해서 그 싸움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 2절 3절에 보시면

홍해에서 가나안까지 11일이면 갈 수 있는 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40년하고 11번째 달 1일에야 겨우 도착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11일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 넘게 걸렸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때때로는 낭비 허비라는 개념은 중요한 개념 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탕자의 비유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신데 둘째 아들은 유산을 달라고 해서 먼 나라로 떠남니다.

낭비가 시작 됩니다. 시간을 낭비하고 재정을 낭비하고 알거지가 되어서 돼지치기를 합니다.

인생의 맨 밑바닥에 내려 가 있을 때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행복과 안녕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 철저하게 고독하게 될 때

하나님 만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버지의 집에 되돌아 가야만 내가 행복해 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광야의 40년간의 삶은 불순종의 삶이 였습니다.

내 삶의 진짜 주인은 하나님 이심을 고백하라는 말씀입니다.

낭비와 허비를 하지않고 살아가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잔소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잔소리가 무엇입니까? 자꾸자꾸 들으니까 잔소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잔소리가 다 맞는 말입니다.

신명기가 바로 이 하나님의 잔소리 입니다.

너의 주인이 누구인지 고백하라는 말씀입니다.

경기A공동체의 주인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아멘.

목회자가 자신의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큰 일날 일입니다.

순장 다락방장 장로로서 이 순은 이 다락방은 이 공동체의 주인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라는 고백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왜 말씀을 주셨는가? (4절)

민수기 21장에서는 요단강 동편에서 바산왕과 시돈 왕과의 전쟁이 이미 있었습니다.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셨는가? 전쟁은 내가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에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400년 동안 애굽의 노예로 살았습니다. 농사나 목축업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농경문화에 익숙한 농삿꾼들이였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인들은 이미 철기 문화에 조직화된 군대에 전차부대까지 있던 강한 문화였습니다.

어떻게 오합지졸 같은 노예들이, 농군들이 철기문화를 가진 조직화된 군대를 이길 수 있는가?

전쟁은 하나님께, 승리는 하나님께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취하기만 하면 됨을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가면 우리를 대적하는 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거만하고 교만한 이기심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답게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과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일까? 실패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분열의 조짐이 보일 때마다 인간적인 방법과 상식이 아니라

영적전쟁 가운데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3. 율법을 상세하게 설명함(5절)

이 선을 넘으면 안된다. 율법을 받을 때 태두리가 생겼네 아니 답답해 합니다.

자유함을 누릴 수 없었던 인생, 노예로 430년을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구원과 부할의 소망으로 사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누구인지 드러내시는 것,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바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고 은혜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말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날마다 깨달아야 합니다.

 

4. 말씀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호렙산에 40일간 머물러 있었습니다. 말씀 앞에 머물러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가정으로 직장으로 가야합니다.

가서 차지하는 것입니다. 100% 완벽하게 가나안을 차지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생각 보다 높고 우리의 생각 보다 넓습니다.

말씀을 통해 만난 하나님 때문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름침을 받고 출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보 기도:

하나님 이시간 믿음로 결단하길 원합니다.

공동체의 주인은 하나님 한 분 이심을 고백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경기A공동체가 거룩한 공동체로 새 출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순, 가정, 공동체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날마다 선포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믿음의 사람들 되게해 주옵소서.

초대교회와 같이 말씀을 붙잡고 머무르고 기도하며 깨어 있게 해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광야생활 가운데 머물지 않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옵소서.

어떤 일 보다 어떤 내용으로 주님 앞에 설 것이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초대교회와 같이 사도의 가름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고 떡을 때며

기도하는 공동체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인삿말, 모임 취지 설명 : 박현규 대표장로

디모데전서1장 12절 말씀에 보면 "나를 능하게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職分)을 맡기심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즘 왜 안 섬기실려고 합니까? 물어보면 사역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면서 하나님 왜 공동체를 통합하게 하셨습니까?

공동체 통합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내가 들은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대답은 "New Born" 이였습니다.

일대일 제자 양육을 통해서도 우리의 부름이 성도로, 제자로, 사도로 부름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 동안 온누리교회의 모습도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故하용조 목사님의 소천 이후에 온누리교회의 DNA라고 하던 일대일 , QT, 순이고

좋은 교회에 행복한 신앙생활 한다고 생각하고 참 열심히 신앙 생활 했습니다.

15년 20년 전에 서로 순장 하고 싶어 했습니다. 안수집사 되는 것이 로망이였습니다.

목자로 순원을 섬기는 것이 기뻣습니다. 순 예배에서 은혜받고 예배할 때 자원해서 섬겼습니다.

무슨 행사나 사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신나했습니다. 기쁘게 자원함으로 섬겼습니다.

2007~ 8년 남누리 공동체로 우리가 하나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무너지는 속도가 너무 빠름니다. 힘든 일은 서로 안하려고 합니다.

예배, 모임에 안 나갔으면 하는 마음들이 한 구석에 있습니다.

세상이 교회에 들어 왔습니다. 교회가 세상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이 교회 같아 져야 하는데 교회가 세상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음 세대에 이런 온누리교회를 물려 주어야 하겠습니까?  

순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순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예배다운 예배가 아니라 친교하고 세상 이야기하고 돌아가는 것으로 순 예배가 변질되고 있습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사명을 감당하기 보다는 바쁘다, 직장 때문에, 자녀들 때문에 못한다.

못하겠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순장에게 너무 많은 로드가 걸리고 있습니다.

교회에 들어온 세상을 이길 힘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과거에는 일의 우선 순위가 분명했습니다. 교회일 No1, 세상일 No2, 우선 순위가 분명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이 교회에서 힘을 얻어 세상을 이길 힘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것이 없다면 오늘 우리의 책임입니다.

되돌아 보면 순장님들은 2개의 십자가를 지고 뛰고 있습니다.

순장 직분을 맡은 때는 한참 세상에서도 바쁜 때 입니다.

군대 조직은 아니지만 장로, 다락방장, 순장으로 내려오는 교회의 전달 사항이 있습니다.

주차, 예배안내, 성찬, 비전헌금, 헌금계수까지 순장님의 사역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배에 집중도 못하고 사역도 흐지부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는 확실하게 조직을 2원화 하겠습니다.

목양으로 공동체- 다락방장- 순장- 순으로 연결되는 순장님들은 순 예배에 집중하게 하겠습니다.

사역으로 장로- 안수집사-성도로 연결되는 또 하나의 그룹은 사역에 집중하게 하겠습니다.

목양과 사역은 같이 가는 것입니다.

내 잔이 넘치도록 은혜를 받았다면 감당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예배에서 은혜를 받은 자는 불이나서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목양으로 예배로 은혜가 넘치면 그 에너지가 사역으로 불이 붓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은혜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고갈 되다보니 안하겠다 못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1. 순장님들에게 3가지만 부탁드립니다.

   1) 순장 모임에 100% 참석해 주십시오.

   2) 순 예배에 목숨을 걸어 주십시오. 

   3) 순원을 내 가족처럼 섬겨 주십시오.

순장님들은 주차봉사, 헌금, 헌금 계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순장님들은 사역은 빼고 목양 중심으로 순 예배에 집중해 주십시오. 

사역의 짐은 내려놓고 순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2. 김관수 목사님을 공동체에 보내주신 것은 복중의 복 입니다.

목사님과 몇 번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사도행적적인 교회로 돌아가자. 대표장로와 목회 방향과 철학이 같습니다. 

사도들은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준비시키고 이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는 영성은

예배와 말씀에서 얻어 집니다. 훈련을 통해서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동체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3. 3개 공동체가 하나의 공동체로 합해졌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말 못할 어려움이 있는 지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으로 어려움 당하고 있는 공동체 지체들이 있습니다.

장례 예배에는 100여명 이상이 참여해야 합니다. 병원심방해야 합니다.

환우보다 환우의 가족들도 보살펴야 합니다.

이런 돌봄이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행함없는 공동체는 모래위에 집과 같은 공동체 입니다. 은혜가 있게 해야 합니다.

 

 

경기A공동체는 담임 목사님이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통합공동체로 가장 우선 한다는 의미로 A를 붙이신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1번이라는 뜻이 있고, 앞선다는 뜻이있고, 무엇보다 하나님과 가장 가깝다는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이 A입니다.

말씀과 기도 복음전하고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로 우리 같이 나아갑시다.

경기A공동체에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고 믿습니다.

A답게 하는데 일꾼들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잘 활용하셔서 잘 섬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열심히 잘 섬기십시다.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열심히 잘 섬기십시다.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열심히 잘 섬기십시다.

다락방장님들 소개

곽금봉(안양평촌A), 박건용(과천A), 서영찬 (과천B), 조옥배(안양평촌B), 서광열(안양평촌C)

송진숙 대표권사, 김정숙 병원사역팀장 소개

양육팀 소개

예배 총무 : 서광열 집사

오후 2시 4부 예배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송파공동체와 함께 섬기게 됩니다.

주차, 예배 안내, 성찬, 비전헌금, 헌금 수집, 헌금 계수 모든 예배와 관련 된 사역을 감당합니다.

손과 발로 섬기는 공동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잘 동원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육당당 총무 안정식 집사(산본안산)

새가족,일대일, QT, OBC, 임직 전체가 양육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기존의 공동체별 특성을 활요하되 통합의 미를 잘 살려서 하나되는 경기A공동체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새가족 사역자 : 김난수 집사 (과천의왕)

새가족반 4주와  일대일을 통해서 8주훈련을 마쳐야 온누리등록 교인이 됩니다.

절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일대일 사역자들과 잘 소통해서 교회 정착을

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일대일 사역자 :박명희 집사 (산본안산)

혼자 다 감당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과천의왕, 안양평촌,산본안산 사역자와 협력하고 또 여기 계신 리더십과 잘 소통해서

일대일 양육 자원을 데이타 베이스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양육가능하신 시간이나 성별등 파악을 부탁드립니다.

일대일 때문에 임직을 못하신분들 파악해서 우선 배치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양육 때문에 문자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문자에 피드백 좀 부탁드립니다.

 

OBC 담당 사역자 : 윤홍석 팀장

상반기에 QT BASIC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OBC는 온누리 양육체계의 핵심입니다. 핵심역량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교팀 : 정상기 팀장 (과천의왕)

다락방별 책임선교사 제도를 잘 할성화 하도록 공동체책임선교사님들과 협력하겠습니다.

선교사님들과 잘 소통하고 중보기도를 잘 공유하고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교지의 밤 행사는 계속해서 이어져 갔으면 합니다.

 

사회선교 팀장 : 이형기 집사 (안양평촌)

기본적으로 3개 공동체가 해 오신 던 일에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우선 우리공동체 주변의 어려운 이웃부터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장례사역팀장 : 조옥배 집사

장례는 전도입니다. 전도는 감동입니다.

공동체 장례가 있을 때 무슨 말로도 유가족에게 위로가 안됩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는 것이 유가족에게 가장 큰 위로입니다.

장례 때마다 100분 이상씩은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세요.

 

 

병원사역팀장 : 김정숙 권사

공동체 환우들을 위한 중보와 심방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위로와

성령의 치유로 환우와 그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요청이 있는 경우에 장기 환우와 노약자 환우는 권사회에서 정기적으로 심방을 합니다.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양사역팀장 : 이윤석 집사 (안양평촌)

11개 다락방에서 각 다락방에서 1명씩 찬양 사역팀으로 섬길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대표권사 : 송진숙 권사 (안양평촌)

공동체에 전체 85명의 권사님들이 계십니다.

잘 섬기겠습니다. 

 

이삼형 총무 : 연간 계획서 발표

2월 10일 공동체 리더십 리트릿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은 다 참석해 주세요.

3월 첫중에 전체 개강예배가 있습니다.

4월 19일 전교인 영성 수련회가 있습니다.

7월~8월 공동체별 아웃리치

하반기에는 체육대회나 야유회등을 준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방침과 장로님들을 잘 보좌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

유능하신 다락방장님들 덕분에 기대가 됩니다.

빨리 경기A공동체가 하나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준비하겠습니다.

회계 :  방주환 집사(산본안산공동체)

3개 공동체의 예산이 다 달랐지만 교회 규정에 맞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OUT-REACH등 큰 예산이 집행 되는 것 외에는 원칙적으로 가불은 없습니다.

1 다락방 1 사역등 책정 예산을 벗어난 항목은 집행이 안됩니다.

각 다락방과 부서에서 책정 예산 범위내에서만 지출하시고 벗어나면 팀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증빙 서류는 반듯이 첨부해서 청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