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32

2022년 장로은퇴식 (2022.12.03)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396회 확대당회에서 22년도 장로 은퇴식이 있었다. 금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1952년생분들이시다. 23분이 금년에 은퇴를 하시게 되었다. 금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직분은 생략하고 강철호, 권용한, 김남식, 김재욱, 김태경, 김형식, 문현규, 박성호, 서성렬, 신현길, 유병진, 유 형, 윤현덕, 장 광, 정대서, 정문규, 정학영, 조희동, 차준환, 최도성, 한백진, 홍정표, 황의서 장로님 입니다. 정말 온누리교회 역사에서 너무 큰 수고해 주신분들 이십니다. 농담입니다만 오늘 은퇴식에 안 나오신분들도 자동으로 은퇴이십니다. ㅎㅎㅎ. 이번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 가운데는 해외에서 사역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고, 특별히 선교 영역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십니다. ..

선한청지기 (벧전4:10) 2022.12.3

"선한청지기 " (벧전4:10) 396회 당회에서 이재훈 목사님 말씀 “각자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섬기십시오” (벧전4:10)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각자 그에게 맞는 은사를 주시고 또 그 은사를 받은 대로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청지기라고 선한 청지지로 서로 섬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장로 직분의 은사는 리더십의 은사요, 성도를 돌보고 다스리고 진리로 이끄는 책임입니다. 여기 계신 장로님들, 목회자들은 그러한 가르치고 기도하는 은사로 확인을 받아서 그 직분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부분에 대한 책임이 있는데 그것은 선한 청지기로서의 책임입니다. 사회 리더십과 다른 것은 지금 철저히 섬김의 리더십이기 때문입니다. 섬김의 리더십을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