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22년 장로은퇴식 (2022.12.03)

다이나마이트2 2022. 12. 3. 13:14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396회 확대당회에서 22년도 장로 은퇴식이 있었다.

금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1952년생분들이시다. 23분이 금년에 은퇴를 하시게 되었다.

금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직분은 생략하고 강철호, 권용한, 김남식, 김재욱, 김태경,  김형식, 문현규, 박성호, 서성렬,

신현길, 유병진,  유 형,  윤현덕,  장 광, 정대서, 정문규, 정학영,  조희동, 차준환, 최도성, 한백진, 홍정표, 황의서 장로님 입니다.

정말 온누리교회 역사에서 너무 큰 수고해 주신분들 이십니다. 농담입니다만 오늘 은퇴식에 안 나오신분들도 자동으로 은퇴이십니다. ㅎㅎㅎ.  이번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 가운데는 해외에서 사역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고, 특별히 선교 영역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십니다. 오늘 다섯 분의 장로님께 참석해 주셨는데 대표로 감사폐와 꽃다발을 드리고

또 장로님께 소감을 듣는 시간을 잠시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패    장로 권용한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2년 12월 3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은퇴하시는 모든 장로님들에게 담임목사님께서 감사패를 드렸다.

내일 주일 예배에서는 각 캠퍼스 별도로 장로은퇴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문현규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2년 12월 3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윤현덕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2년 12월 3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장  광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2년 12월 3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홍정표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2년 12월 3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퇴사 : 권용한 장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장로의 직분을 받은 이후 14년 동안 회복 사역을 열심히 해왔습니다.

회복 사역을 통해서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 지도 편달을 받으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짝짝짝~~~

은퇴사 : 문현규 장로

시무장로 7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부족하고 미숙한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장로로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그 동안 귀한 설교와 기도로 저를 주님의 은혜와 진리의 깊은 곳으로 안내해 주신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제가 참으로 많은 격려와 지도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장로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해의 눈으로 바라보아 주시고, 협조해 주시고, 덮어주신 장로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들과 목사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시무장로의 책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서 그 동안 발견하신 허물은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장로님과 목사님의 삶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짝짝짝~~~

은퇴사 : 윤현덕 장로

윤현덕 장로입니다. 제가 장로은퇴식에 설거라고는 별로 생각을 안해 보았습니다. 아마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도 비슷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저를 온누리교회에 보내주시고 또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또한 건강도 허락해 주셔서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까 우리 찬양을 했듯이 모든 것이 그 동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저에게 큰 은혜입니다. 또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섬길 수 있었다고 하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입니다. 아까 우리 목사님도 말씀하셨듯이 시무장로를 내려놓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중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대한 노력들을 계속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감사드리고 또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 짝짝짝~~~

은퇴사 : 장  광 장로

장광입니다. 이 자리에 서니까 정말 울컥하면서 감개무량하고 복잡했던 마음이 벌써 장립된지 10년이 지났네요.

이 자리에 서면서 잠깐 인사 말을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쓰여 있다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라고 얘기를 한 것처럼 저도 10년이 우물쭈물하다가 보니 벌서 10년이 지났네요.

제가 아직도 현역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교회에는 대표 장로를 했던 일이 저한테는 제일 힘들고 또 즐겁고 보람찬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CGN-TV 방송을 제가 특별히 많이 했었고요.  하여튼 이런 자리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이 자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과연 '너는 뭘 하려고 왔느냐?'고 묻는다면 제가 뭐라고 대답을 할까?라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남은 인생 또 사역장로로서 제가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그런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수고했다'라는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짝짝짝~~~

은퇴사 : 홍정표 장로

제가 성가사로 31년 그리고 장로로 24년을 섬길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온누리교회를 섬겨 오면서 많은 성도님들과 사귐과 나눔과 이런 것들이 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그리고 축복이였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짝짝짝~~~

지방에 계시거나 해외에 계시거나 건강상의 문제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23분의 은퇴장로님들 가운데 5분만이

확대당회에 참석하셔서 은퇴식을 하게 되시는 것이 많이 아쉽다.

70까지 건강하게 은퇴하시는 것도 감사하다.

이제 시무장로님으로서 은퇴하셔서 선배 장로님으로 은퇴하시지만 사역 장로님으로 들어가는 신입 회원분들 이십니다.

사역장로 막내 분들이 되시는데 사역장로 회장이신 김선래 장로님께서 나오셔서 환영해 주시고 선물까지 준비하셨다고 하셨는데 장로님 나오셔서 환영사 해 주시겠습니다.

사역장로회 환영사 : 김선래 회장

사역장로회 회장 김성래입니다. 시무장로로써 그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사역장로 회원이 되셔서 100세 시대에 하실 일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 동안 바쁘시게 지나치느라고 충분히 돌보지 못한 장로님들의 행복한 가족 만들기와 강건한 육체적 건강을 돌봄으로써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마음것 누리시고, 이웃 사랑을 통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을 알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번 23명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을 포함하면 사역 장로님이 대략 300명이 되십니다. 사역장로회에서 사랑의 표시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크리스마스에 사용하실 선물을 준비해 드립니다. 커피나 차를 드실 때 항상 즐거움을 성탄절을 생각하시며 기쁘시게 해 주시기를 바라며 환영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자동으로 은퇴가 아니라 다시 사역장로가 되시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역장로회 임원 장로님들이 올라 오셔서 선물로 환영해 주신다.

감사합니다. 사역장로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담임목사님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어 드리고 싶은데 확대 당회가 진행 중이라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담임목사님과 같이 사진이 나오게만 한장찍었다.

우리 1530장로회에서 김태경, 문현규, 박성호 장로님 이렇게 3분이 이번에 은퇴를 하시게 된다.

문현규 장로님만 은퇴식에 참석하셔서 동기 장로들과 함께 사진을 남겨 본다. 

커피숍에서 함께 교제하고 마지막으로 확대 당회에 참석한 동기들과 함께 기념으로.....

문현규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기회 2대 회장으로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호 장로님 당회운영위원으로 당선 되셔서 축하드립니다. 1530가 참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