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11

공동체 종강예배 (2022.11.29)

2022년 11월 29일(화) 양재캠퍼스 온유홀에서 3년만에 공동체 하반기 대면 종강예배를 했다. 6시 30분부터 양재 캠퍼스 지하 식당에서 식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시루떡과 귤이 추가로 주어진다. 퇴근 시간들이 일정하지 않아서 모두가 함께 식사를 하지는 못했지만 순 별로 모여서 식사를 하신다. 교회 식당에서 설렁탕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수고해 주신 분께 감사한다. 온유홀에 왔을 때 경기A공동체 2022년 하반기 종강예배라고 빔 프로젝트에서 비추어 주고 있었다. 종강예배 사회 : 김수훈 총무 집사님 코로나 때문에 3년만에 대면으로 종강 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인사하시고 시작 기도를 해 주셨다. 7시 40분부터 찬양팀의 찬양으로 종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양인도 : 이윤석 집사님 나의 ..

경기A공동체 2022.11.29

2022년 11월 27일 1130시 예배 유아세례식

2022년 11월 27일 주일에 양재 3부 예배에서 유아세례식이 있었다. 대표기도 : 박성규 장로 양천공동체 3부 뮤지컬 찬양팀의 찬양은 언제나 아름답고 참 감동이다.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대표간증 : 이기언, 이기하 쌍둥이의 어머님이 감동적인 간증을 해 주셨다. 유아세례 서약 1. 여러분은 이 자녀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하는 은혜를 받아야 할 것을 믿습니까? 2. 여러분은 지금 완전히 이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친히 경건의 본을 보이기로 힘쓰며,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양육하기로 서약합니까?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찬양을 드리며 유아세례 준비를 ..

세례식 관련 2022.11.28

2022년 11월 27일 9시 예배 세례식

2022년 11월 27일 주일 2부 예배에 성인 세례식이 있었다. 대표기도 : 홍성호 서기장로 성북공동체 양재 2부 예배는 늘 주의 빛 찬양사역팀이 성가대로 섬겨 주신다 대표간증 : 김한결 성도님 성인세례 서약 1.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인 줄 알며 그 진노를 면치 못할 줄 알고 오직 크신 자비하심에서 구원 얻을 것을 믿습니까? 2.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죄인의 구주가 되심을 믿으며 복음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구원하실이는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알고 믿으며 그에게만 의지하기로 서약하십니까?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

세례식 관련 2022.11.28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 (롬11:1~24) 2022.12.04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 (롬11:1~24) 이재훈 목사 로마서 9장 10장 11장 이 세 장의 내용은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불신앙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인간의 책임의 관계를 이스라엘의 불신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두 신앙의 모습을 보며 사도 바울은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구원받기 위해 위해서라면 자신이 저주를 받을지언정 감당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이 왜 이런 불신앙 가운데 처해 있는 것일까? 이러한 이스라엘의 안타까운 현실은 중요한 신학적인 질문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것을 로마서 9장 10장 11장에 걸쳐서 여러 의문을 ..

주일 말씀 2022.11.27

손 내미시는 하나님 (롬10:14~21) 2022.11.20

손 내미시는 하나님 (롬10:14~21) 말씀: 이재훈 목사님 [로마서 9장]은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에 대한 말씀이고, 오늘 [로마서 10장]에서는 그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인간의 책임, 곧 [믿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의 불신앙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하여 응답하지 않는 불신앙을 안타까워하면서, 그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바울의 소원]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소개할 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러나 은혜와 진리가 인간의 경험과 판단으로는 도저히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은혜 없는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 없는 은혜만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습관이며, “인간의 생각으로는 그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

주일 말씀 2022.11.20

복음에 대한 인간의 책임 (롬10:1-13) 2022.11.13

복음에 대한 인간의 책임 (롬10:1-13) 말씀: 이재훈 목사님 [로마서 9장]의 핵심 진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선택]이 있었고, “우리의 믿음 이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구원이 베풀어지기까지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먼저 있었다.”는 것이고, [로마서 10장]에서는 “구원을 위한 인간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그 내용은 우리를 예정하시고, 택하시고 부르시는 그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고 “인간의 자유의지”는 서로 분명히 상반되는 것이지만, 서로 하나가 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하..

주일 말씀 2022.11.13

차세대 교육위원 제천 리트릿 (2022.11.12)

2022년 11월 12일 새벽 395회 확대 당회에서 2023년도 장로피택을 위한 투표를 마치고, 교회 차세대 담당 장로님들이 충북 제천으로 당일 리트릿을 하루 다녀왔다. 확대당회가 양재에서 있었기 때문에 양재에서 버스로 출발을 한다. 출발기도 : 임희창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 오늘 차세대 장로님들과 목회자들이 리트릿을 출발합니다. 장로님들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힘써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게 하시고, 우리의 존재만으로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장로님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쉬운 길 가지 않고 옳은 길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넓은 길 아니고 좁은 길이라도 진리의 길 생명의..

약함의 리더십 (고후12:7~10) 2022.11.12

하나님의 말씀은 고린도후서 12장 7절로 10절에 말씀입니다. "7. 받은 계시들이 지극히 큰 것으로 인해 나로 고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습니다. 이는 나를 쳐서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나는 이것이 내게서 떠나도록 주께 세 번이나 강구했습니다. 9. 그러나 그분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왜냐하면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약한 것들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자랑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함입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경 가운데 있으면서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하기 때문입니다."(고후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