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관련

일대일사역 리더십 워크샵 (2016.2.13)

다이나마이트2 2016. 2. 13. 19:20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10시부터 강동캠퍼스 10층 사랑홀에서 2016년 온누리교회 전 캠퍼스

일대일사역팀 연합 리더십 워크샵이 있었다.

강동캠퍼스 김신원 일대일 사역팀장님외 많은 사역자님들이 온 정성을 다하여

일대일사역 리더십을 맞이 할 준비를 하시고 계셨다. 

테이블 세팅은 물론이요 명찰, 간식, 음향, 영상등 많은 준비를 해 주셨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10시 정각에 서수민 전도사님 찬양 인도로 예배를 먼저 드렸다.

모두가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축복 찬양을 나누고

예배 합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이런 찬양을 드렸다.

대표기도 김명현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온누리교회에서 같은 사역을 감당하시는 사역자들이 이곳에 모였습니다.

일대일 위원회 목사, 장로, 캠퍼스 담당 각 부서장 팀장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애쓰고 수고한 지체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한 마리의 양도 놓치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양육했습니다.

제주도와 동해안 일본 중국 미국까지 일대일로 많은 열매 맺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온누리교회가 이 시대의 푯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새로운 한 해를 출발하는 시점입니다.

각 캠퍼스 일대일 사역팀이 새롭게 정비하고 출발하고자 합니다.

연합하여 하나되게 하시고 함께 동역하는 사역팀 되게 하셔서 주의 영광 드러내게 하옵소서.

이기훈 목사님 말씀 선포가운데 기름부어 주시고

우리의 헌신은 보잘 것 없으나 주님의 크고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시옵소서.

우리 사회가 변화되게 하옵시고 더 큰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이기훈 목사님 로마서 15:17~19 "일대일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일대일하면 행복합니다" 서로 인사하게 하셨다. 일대일하면 행복합니다. 아멘.

말씀 전하시기 전에 몇분을 소개 하셨다. 강동온누리 담당 최원준 목사님

이기훈 목사님은 "솔로몬의 지혜와 능력을 겸비한 목사님"으로 소개하셨다.

2008년 건국대학에서 처음 설립된 강동온누리교회가 2011년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금년 2월 28일이면 창립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인사해 주셨다.

서빙고나 양재는 언제나 장소가 부족한데 강동캠퍼스에 장소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하시라고 말씀해 주셨고

,"QT, 선교, 일대일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일대일이라"

명언을 남겨 주셨다.

이기훈 목사님께서 또 한분의 목사님을 소개해 주셨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세례 요한과 같은 목사님"으로 김소리 목사님을 소개해 주셨다.

평택온누리교회를 담임 하셨고 송파공동체를 담당하신다고 소개하셨고

협력해서 잘 섬기겠습니다 겸손히 인사해 주셨다.

일대일 사역팀 전체 대표장로님이신 이한열 장로님을 당연히 소개해 드려야 하지만

개성공단 패쇄 사태등 급박한 일정 때문에 해외 출장 중이셔서 참석을 못하신다고 양해를 구하시고

최선희 권사님을 소개해 주셨다. 멀리 뒤쪽에 계셔서 사진이 좀 흐리다. 죄송해요 권사님.

이곳에 모이신 일대일 사역자와 리더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섬김과 수고가 하나님의 터 위에 견고히 서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1. 일대일 제자 양육은 온누리교회의 DNA 입니다.

일대일은 누가 강조하든 안하든 누가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최선을 다하여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온누리교회가 온누리교회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것은 일대일 때문입니다.

많은 외부 교회들이 여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진행해 왔지만 일대일을 요청하는 교회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교회를 살리고 신앙인을 살리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잘 감당해야 합니다.

일대일을 소홀히 하면 교회가 캠퍼스가 어려워 지게 됩니다.

따라서 몇 가지를 당부 드립니다.

1) 캠퍼스 별로 일대일 중보기도 모임을 만들고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 사역자들의 중보기도 모임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1년간의 서빙고의 경험에 의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양육자반, 동반자반, 일대일 강사,

대외 사역팀을 위해서 다양한 제목의 중보기도가 일대일을 있게 했습니다.

2) 일대일을 제되로 할 수 있도록 권면해야 합니다.

양육자들이 일대일을 제되로 양육하면 동반자의 삶이 바뀌고 일대일에 헌신하고

일대일 사역에도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충, 설렁설렁 간단히 말해 엉터리로 하면

일대일의 신비함이 사라지고 일대일 제자 양육을 폄하하는 일이 일어 납니다.

동반자과정 양육자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수고해야 합니다.

3) 일대일이 온누리교회의 DNA라고 말했지만

QT와 일대일을 제되로 안하는 교회는 캠퍼스는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2. 사도 바을의 심장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 18절에서 "나를 통하여 이루신 일"을 자랑하고 싶다고 하신다.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이곳 일루리곤까지 두루 다니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전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복음 전파를 내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시적인 시각뿐만이 아니라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시각에는 내 캠퍼스 내 교회만 일대일이 잘 되면 형통한 것이 아닙니다.

거시적인 시각은 '나 와 너" 에서 출발한 일대일이 양육의 족보가 이루어져서

우리 교회의 안과 밖에서 계속해서 재생산이 되는가? 입니다.

또 다른 교회에 일대일을 전파하여 일대일 양육이 잘 정착되고 건강한 주님의 제자들이

재생산 되는 교회로 이루어 졌는냐?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온누리교회는 이것을 증명해 왔습니다.

교회 안에서든 밖에서든 나 한사람의 섬김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교회들이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기를 원하는 관점에서 일대일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3. 일대일 제자 양육의 비전입니다.

1)금년에 일대일 양육자반 코스가 16주에서 15주로 변경이 됩니다.

16주 가운데 QT가 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QT를 동반자 과정에서 배우고 QT베이직 반을 거친 분들만이 양육자반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양육자반에서는 바로 QT나눔을 하면서 시작을 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합니다.

각 캠퍼스 별로 사정이나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적용 시기는 각 캠퍼스별 상황에 따라서

하반기부터 적용을 하시든지 내년부터 적용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2) 또 하나 변경되는 사항은 동반자반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4주간 나눔을 합니다.

양육자 반에서는 두과씩 묶어서 2주로 단축을 합니다.

대신에 서로가 동반자와 양육자의 입장이 되어서 "예수를 믿으십시오" "구원의 확신" 이 두 과목을

양육자반 실습 과정으로 넣습니다.

교사자격증을 받기 위해서 교생 실습이라는 실습과 평가를 통하여 교사 자격증을 받듯이

양육자반에서 실습의 과정을 강화하여 양육자반 수료 이후에 실제 양육의 효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3) 금년에는 일대일 양육자 재교육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양육자에게 처음 마음을 회복 시켜 주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4) 일대일은 처음부터 평신도의 사역이기에 지금까지 목회자들만 강사를 해왔지만

장로님들도 양육자반을 운영하실 수 있도록 3월 19일, 26일  강사 스쿨을 개강 합니다.

목회자들은 목회자들 나름되로 강사 교제의 통일성을 위하여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은 이런 몇 가지 변화된 사역을 가지고 시작 한다는 것을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온누리 일대일위원회 사역 안내

기획지원부 박구병 장로님

온누리교회 일대일 위원회 9개 부서 전체 그림을 소개해 주셨다.

나는 기획지원부에 총무로 섬기게 되었다.

금년에는 신임 장로가 되어 사역이 너무 많아서 공동체와 차세대만 집중하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일대일에서 너무나 큰 중책을 맡게 되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으니 최선을 다해서 섬기자. 

기획지원부 박구병 장로님께서 발표 하신다.

1. 양육자반 강사 코칭 스쿨  2, 캠퍼스 순방  3. 캠퍼스 리더십 워크샵  4. 일대일 30년 백서 발간

5. 일대일 행사 기획 11월, 6. 캠퍼스 및 비전교회 지원, 7. 일대일 사역 홍보등을 발표하셨다.

헉 ~~~ 엄청난 일이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들이다.

국내양육교육부 김명헌 장로님

양육자반 노트 계속해서 수정 UPDATE, MAKE UP, BUILD UP 등 양육자 재교육 보충교육을 통한

통일된 방향의 사역자 교육에 중점을 두시겠다 발표하셨다. 

국내대외사역부 전구영 장로님

많은 대외 사역 요청이 들어 오고 있다. 80%이상이 300명 미만의 교회들이다.

성도 100명을 기준으로 4명만 파송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하려고 한다.

대외 사역 플로가 복잡해서 불만들이 있었는데 본부가 아니라 해당 캠퍼스가 직접 연락하는

방식으로 대외 접촉 창구를 단순화해서 불편한 민원을 줄이도록 제도 개선하겠다 발표하셨다.

해외양육교육부 이효구 장로님

아버지 학교를 오랫동안 섬겼는데 해외양육교육부를 처음 맡게 되었다.

해외 비전교회의 현황과 필요와 이슈와 관심사를 잘 파악해 보겠다.

해외대외사역부 용내문 장로님

해외 전 비전 교회에 일대일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는데 3곳에서 피드백이 왔다.

일대일 현황 조사 중이다. 잘 파악해서 글로벌일대일과 잘 협력하겠다.

일대일 아카데미 허복만 장로님

일대일 아카데미는 두란노 바이블칼리지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4주간의 코스로 진행했다.

금년에도 3회 정도 계획이 되어 있고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전주대학교에서 지방의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나 두란노와 교회의 문제등 해결과제가 있다.

대학청년부 심길섭 장로님

서빙고의 경우 4개 청년부와 2개 대학부가 있는데 5개 권역의 성인공동체와 매칭이 되어서

대학청년부를 일대일로 양육하고 있다.

양재도 3개 청년부와 1개 대학부를 성인공동체와 연결해서 양육이 되도록 하고 있다.

성인공동체와 관계가 끊어져 대학 청년부의 양육이 끊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차세대부 육동건 장로님

 "그것을 너희 자녀에게 가르치되 집에 앉아 있을 때, 길을 걸을 때, 누울 때, 일어날 때 그들에게

말해주어라" 신명기11:19

신앙교육은 부모가 자녀에게 전수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해 주시고 1차 교사는 부모야 한다고 하셨다.

양육자는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고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셨다.

글로벌일대일부 신민호 장로님

위원회 안내 중에서 가장 자료를 열심히 준비해 오신 것 같다.

어느날  고양이가  낮잠을 자고 있을때  쥐 한마리가  고양이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고양이가 쥐를 잡으려고 달려가고 있는데  쥐가  구멍으로  쏙 들어 가 버렸다.

고양이가 배가 고파서  쥐를 잡아 먹으려고

구멍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도 쥐가  꼼짝을 하지 않아서

고양이가  구멍에 들어 있는 쥐를 보고 

고양이가  대뜸 하는 말 "멍 멍"하고 큰  소리로 말 했다..

그 소리를 듣고 있던 쥐가  구멍 속에서 가만히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개소리가 들려서

이제 개가 왔으니  나가도  되겠지 ? 생각을  하고 구멍속에서 살짝 고개를 밀고

나올려는 찰라 고양이가 잽싸게  물어버렸다 .

그런 다음 고양이가  미소를 씩 지으면서 하는 말!

요즘 먹고 살려면 2개 국어는 해야지! ㅋㅋㅋ

농담도 재미있게 해 주셨다.

캠퍼스 소개  김소리 목사

대전캠퍼스 최태인 팀장님과 홍의택 장로님

가장 먼 거리에서 참석하신 것 같다. 10시에 시작할 수 있어서 참석가능하셨다고 소개하셨다.

평택캠퍼스 김경돈 팀장님과 김유영님

금년에 처음으로 일대일 팀장을 맡게 되었는데 잘 섬기시겠다고 부부가 인사해 주셨다.

서산캠퍼스 김명희 팀장님과 정희경님

서산캠퍼스에서 예산으로 9명이나 대외사역에 참여 하시기로 하셨다고 보고하셨다.

청년 일대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고 노년층이 많아 영어로 된 용어등 일대일 교제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시골 교회의 어려움도 솔직히 나누어 주셨다.

양지캠퍼스 최상근 장로님과 유은규 팀장님

선교사 훈련 센타를 관할하는 지역의 특성으로 선교사 지망생들을 훈련하는 양육하겠다고 하셨다.

수원캠퍼스 신현종 장로님, 신동기 팀장님, 이성용 집사님, 이태성 집사님

한 가지 고충을 말씀해 주셨는데 예를들면 해외에서 진행하신 일대일 자료들이

SYSTEM적으로 I-SCHOOL에 자료 UP DATE가 잘 안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말씀해 주셨다.

인천캠퍼스 김명옥 팀장님, 임미숙 총무님

교회 이전중이어서 상반기에는 양육자반의 개설이 불가하다.

지난해에는 대외사역을 2교회 섬길 수 있었다. 앞으로 인천 캠퍼스가 완성이 되면

여기에 계신 모든 사역자님들을 인천으로 초대하겠다고 소개해 주셨다.

부천캠퍼스 정영규 장로님, 이우진 팀장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해 주셨다. 50여명의 실행위원이 계시다고 보고하셨다.

지난해 5-6개 교회에 대외 사역도 섬기셨다고 팀장님이 보고하셨다.

남양주캠퍼스 최종균 팀장님, 임성택, 최태원, 정명화 님

양재캠퍼스 한복규팀장님

왼족부터 권혁은 집사, 이재완집사, 이경섭 장로, 김명현 장로, 한복규 팀장, 정대성 집사

매주일  10시 30분에 정기적인 중보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1월 31일 양재 일대일 사역팀 워크숍을 자체적으로 진행을 했다.

대청의 연결사역에 집중을 하려고 한다.

남자 중심의 일대일 사역에서 부부 중심의 일대일 사역팀으로 운영하려고 한다.

금년에는 각 팀마다 코칭 장로님을 두기로 결정했다.

서빙고갬퍼스 김영육 팀장님 발표

왼쪽부터 이근우, 박준영, 전구영 장로, 박구병장로, 육동건 장로, 김영욱 팀장

서빙고 캠퍼스 조직도 이다.

각 캠퍼스별로 나누어 앉으셔서 경청을 하시고 계신다.

강동캠퍼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상권 장로님 감사드려요.

부천캠퍼스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신 것 같다.

 

강동캠퍼스 김신원 팀장님 준비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상권 장로님, 김신원 팀장님

질의응답 박구병 기획지원부 장로님께서 진행해 주셨다.

질문1. 청년부와 성인 i-School에서 연결이 안되도록 되어 있다. 개선해 달라.

 답변 : 서빙고의 경우 권역장에게 연결할 수 있는 ID를 부여하고 있다. 

질문2. 일대일이 온누리교회의 DNA라고 하시는데 양육자반 교육 진행에 문제 있다.

         교육시간이 150분인데 60분에 끝나는 경우가 있다. 나눔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많다. 대책은?

 답년 : 질문하신 캠퍼스가 비정상으로 운영하시고 계신 문제이다.

          양육자 강사 교육을 통해서 통일성을 유지해 나가겠다.

       - 강사 코칭 스쿨을 통해서 바로 잡아 나아겠다.

건의사항

1. 간증문이 매우 부실하게 제출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심지어 몇줄을 써서 제출한다.

    양육자가 간증문을 올리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달라.

2. 일대일 전 과정에서 유일하게 단체 나눔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양육자반 과정 뿐인데

   양육자반 과정의 개설에 최소 인원을 본부에서 정해 주면 좋겠다.

3. 일대일의 동반자가 없다는 것이 전체 캠퍼스의 공통된 문제로 대두가 되고 있다.

   동반자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4. 현재 대학부의 등록 시스템은 성인의 교회 등록 시스템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일대일 과정 없이 교회 등록 과정을 계속해서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중보기도 김소리 목사

내 능력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 사역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자신과 교회를 위하여 중보기도

양육자와 동반자와 한 영혼 한 영혼 최선을 다하여 아비의 마음으로 주님의 제자 삼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양육자들 되도록

양육 과정 가운데 성령님의 감동 감화가 있게 하시고 인생의 변화가 있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아 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보여주는 일대일 되길 위하여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받은 동역자들이오니 서로 손잡고 합심하여 주의 충성 된 일꾼들 되기를

주님의 참 제자들 되기를 위하여 함께 중보 기도했다.

축도 김소리 목사님

점심식사까지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 준비를 하셨는데.....

아쉽게도 나는 동기 장로님 결혼식이 있어서 식사 전에 서둘러 나왔다.

리더십 워크샵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