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의 덫에서 풀려난 새처럼 (시124:1~8) 말씀: 이재훈 목사님 우리는 꿈이나 자신의 체면 때문에, 착각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 받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멀리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여러 번 자신의 편에 서서, 일하고 계심을 체험했고, 또한 자신의 삶을 통해서 미래에 일어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예측 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 124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셨다.”고 고백합니다.그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라“고 부정적인 가정법을 사용해서,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것을 두 번 반복하여 말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