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로님들 수련회에서는 무거운 주제로 하지 마시고 교제 중심으로 하라’고 제가 말씀드려 놓고 또 가장 무거운 주제입니다. 와~~하하하. 김해기장로님 말씀하신 대로 ‘권사님들이 안 계시니까 장로님들이 이렇게 풀이 죽어 있는 같다’라는 표현이 얼마나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시고 (하하하) 다니시면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빨리 손 잡아 주셔서 당황하는 분이 없도록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드리는 이 말씀은 세계 기독교의 흐름을 저희가 함께 조망을 해보고, 내년 9월에 송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 대회를 제가 호스트 하면서 덩달아 우리 교회가 중심이 돼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아셔야 하고, 외부에서 앞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