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치명적인 죄 6, 허영 (마6:1-4) 7가지 치명적인 죄 6, 허영 (마6:1-4) 말씀: 이상준 목사님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에 나오는 “위선과 허영”에 대한 말씀입니다. [위선]은 “거짓 선“이고, [허영](Vainglory)은 ”거짓 된 영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허영심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며, “거짓 된 위선과 허.. 주일 말씀 2019.08.05
7가지 치명적인 죄 5. 탐욕 (왕상 21:1-16) 7가지 치명적인 죄 5. (왕상21:1-16) 말씀: 이재훈 목사님 17세기에 네델란드의 [렘브란트]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30세에 유명한 화가가 되어, 수 많은 돈을 벌었으나,그의 허랑 방탕한 생활로 인해 불행한 인생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말년에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고 심령이 밝아.. 주일 말씀 2019.07.28
7가지 치명적인 죄 4, 나태, (마25:14~30) 7가지 치명적인 죄, 나태 (마25:14-30) 말씀: 박종길 목사님 오늘은 치명적인 죄의 4번째 시간으로, [나태]에 대한 말씀입니다. [나태함]이란 [게으름]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치명적인 죄“라고 말하는 것은 "복잡한 현대인에게도 삶에 여유를 가지라”는 말입니다. [나태]라는 말은 .. 주일 말씀 2019.07.21
삶으로 아멘 하는 곳 (롬12:1-2) 2019.07.14 삶으로 아멘 하는 곳(롬12:1-2) 이기진 목사님 파울로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라는 책이 있는데, 그 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로 순례 길을 떠납니다.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인데, 매우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쉽게.. 주일 말씀 2019.07.14
7가지 치명적인 죄(3) 분노 (민20:7-13) 2019.07.07 7가지 치명적인 죄(3) 분노 (민20:7-13)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오늘은 7가지 치명적인 죄, 세 번째 시간으로, [분노]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평소에 분노하지 않는 분들은 잘 모르지만, 분노가 [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분노]는 단순히 ”감정의 문제“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분노의 .. 주일 말씀 2019.07.07
7가지 치명적인 죄(2) 시기 고전3:1~8) 2019.06.30 7가지 치명적인 죄(2) 시기 (고전3:1~8) 말씀: 이상준 목사님 "시기하는 마음”은 인간의 영혼과 삶을 파괴하는 무서운 죄입니다. 오늘은 7가지 치명적인 죄의 두 번째 시간으로, [시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첫째로, [시기]하는 마음은 “일그러진 삶”의 하나의 표현입니다. “아마데우.. 주일 말씀 2019.06.30
7가지 치명적인 죄(1) 교만(눅18:9-14) 2019.6.23 7가지 치명적인 죄(1) 교만 (눅18:9-14) 말씀: 이재훈 목사님 우리 안에 7가지 치명적인 죄가 있는데,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교만]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교만]이라는 우리 안에 있는 [죄]의 실상을 파헤치고, 그것이 [죄]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교만]은 영적 성장과 관계없이, 성숙하지 .. 주일 말씀 2019.06.23
인생은 계절과 같다 (시1:3) (2019.6.16) 인생은 계절과 같다. (시1:3) 말씀: 이상준 목사님 오늘은 [인생의 계절]에 대한 말씀으로 인생을 계절과 비교하여 몇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생은 계절의 변화 같이, “다양한 자기의 때”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어느 때를 살고 있습니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는 인생의 어느.. 주일 말씀 2019.06.17
인생의 시계가 멈출 때 (왕상19:8-18) 2019.6.9 인생의 시계가 멈출 때 (왕상 19:8-18) 말씀: 이상준 목사님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영적으로 승리한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에서 깊은 절망을 느낀 사람도 동일한 [엘리야]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엘리야]선지자는 갈멜 산에서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과 경쟁하여, [불.. 주일 말씀 2019.06.10
요나의 기도 (욘4:1~11) (2019.6.2) 요나의 기도 (욘4:1~11) 말씀: 이재훈 목사님 세상에서 제일 긴 여행은 “30센티 여행이라”고 합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를 이야기 합니다. 이 말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머리에서 결정하고,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앗시리아 제국에서.. 주일 말씀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