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 말씀이 기억되어 울었더라. (마14:57~72) 2006년 4월 10일 월요일 마가복음 14:57~72 기도할 때만 담대해진다. 어제 주일날 사실 안동에서 가족이들이 다 모이는데 참석 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서 부모님께도 걱정을 끼쳐드리고 장남으로 동생들에게도 미안한 마음 뿐이였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내 가족도 제대로 사랑하.. 마가복음 QT 2006.04.10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왕상3:1~15) 2006년 4월 9일 종려주일 열왕기상 3:1~15 이것이 참된 예배다. 스스로 높아 왕이 되었던 아도니아를 처형하고 아비아달, 요압, 시므이를 차례로 정리하고 갑자기 애굽왕 바로의 딸과 결혼한 이야기가 나온다.(1)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과도 잘 못 된 부분인데 솔로몬 왕.. 열왕기상 QT 2006.04.09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왕상2:26~35) 2006년 4월 7일 금요일 열왕기상 2:26~35 아비의 충고를 따르는 지혜자 스스로 높아서 왕이 되고자 했던 아도니아를 처형하고 난 이후에 계속해서 아버지 다윗의 유언에 따라서 정리 할 사람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본다. 첫째는 제사장 아비아달이다. 사울왕과 다윗왕 시대의 대제사장이였다. .. 열왕기상 QT 200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