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분과위원회

디아스포라 신학(3) - 성경(2)

다이나마이트2 2023. 4. 12. 23:11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출애굽 사건을 볼까요? 하나님께서 이 교회의 모습을 바꾸셨습니다. 먼저 그 회막 성막이라고도 하지요? 두 번째는 대성전, 회당, 교회로 바꾸셨죠. 먼저 회막을 볼까요. 성막을 보시면은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그들을 구출하게 하십니다. .

출애굽 할 그때 중대한 잡종, 다양한 민족들이 탈출하죠. ? 개혁 성경에서는 중대한 잡종, 그래서 마치 이방인들을 좀 한 수 아래로 보는 것 같은 왜 이걸 이렇게 번역했는지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민족으로 번역하는 게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히브리 민족들을 출애굽 할 때 유월절 안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민족들을 구속하셨죠? 하나님의 선교의 계획이 엑소더스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출애굽의 유월절의 사건들은 본국인이나 외국이나 전혀 다를 바가 없는 하나의 똑 같은 법이 적용됨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회막, 성막에서 그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는 얘기는 이런 메소포타미아인, 앗시리아인, 수메르인, 아카디아인, 헷족속, 다마스커스인, 이집트인, 히브리인, 구스인, 혼혈아들 이런 사람들이 함께 모였기 때문에 성막은 그야말로 다민족 다문화 공동체 예배였습니다. , 초기에 교회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회막은 다민족, 다문화 공동체의 예배 처소였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오리지널 계획이였죠. 결코 단일 민족을 위한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막이 드디어 470년의 여정을 펼쳐서 프라미스 랜드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죠

이제 이들이 대성전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대성전을 드디어 건설하게 되죠.

여러분 그러면 대성전이 누구의 손에 의해서 지었을까요? 이거는 그야말로 유대인들의 상징, 심장입니다. Don’t Touch 그렇게 얘기하죠. 히브리인들 외에 너희는 놓을 수 없다. 이방인들 입니다. 다윗이 일꾼을 동원합니다. 철저한 이방인들을 동원합니다. 이거는요 이방인들에 의해서 지어졌습니다. 솔로몬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일꾼들을 동원합니다. 철저한 이방입니다. 숫자도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15 3600명 전부 다 이방인이었죠. 여러분 대성전은요 이방인에 의해서 건축되어졌습니다. 의미심장하죠. ?  대성전은 이방인 선교를 위한 것이니까요?

설계는 누가 했을까요? 설계 역시 이방 사람, 히람 사람, 그발 사람들, 이방인들에 의해서 설계되고, 이방인들에 의해서 건축이 되었다는 사실 여러분들 아셔야 돼요. 솔로몬이 너무 기뻐서 그들에게 20개의 타운을 갈릴리 땅에 타운을 줍니다. 그래서 갈릴리 성읍이 그때부터 다민족화 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제자들에게 타문화 훈련시키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훈련시킨다는 것을 사복음서에서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드디어 성전을 완성됐습니다. 솔로몬이 8번의 기도를 올려드리는데 7번 완성의 숫자 7 번째 아주 의미심장한 이방인을 축복하는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이방인들이 와서 이방인들이 이곳에서 부르짖으면 하나님 그들을 축복하옵소서 네 성전은 분명히 Multicultural Worship Center, 다민족, 다문화 예배의 처소였습니다. 내 집은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라 대성전은 다민족 다문화 예배를 위한 장소였고 성막은 다민족 예배 공동체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서 위에 보시는 것처럼 이방인들을 위한 예배의 처소를 만드셨죠. 네 그렇습니다그래서 대성전은 다민족을 위한 선교센터 겸 예배의 처소였습니다.

세상에 모든 왕들이 와서 솔로몬의 성전으로 와서 예수를 또 이 솔로몬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동방에서도 오고

여러분 잘 아는 구스 여인 구스에서 아프리카 이디오피아에서 퀸 시바, 시바 여왕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중해에서도 오고, 다시스에서도 옵니다. 대성전은 모든 민족을 위한 다민족을 위한 예배 공동체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막이나 회막이나 대성전에 그 목적은 분명히 다민족 공동체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이들 안에 큰 문제가 생기죠. 이제 이 유대인들이 회당, 대성전을 거의 하나님처럼 모십니다. 그리고 점점점 배타적이 되어가지요. 아무도 이 땅에 들어올 수 없노라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교적 목적을 잃어버린 채 유대인들을 위한 배타적인 장소로 되면서, 대제사장들이 모든 권력과 모든 물질을, 모든 종교적인 권력들을 휘어잡으면서 또 산헤드린 공회를 만들어서 모든 정치와 재물의 욕심 가운데 타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들이 흩어지지 않고 자신들의 아성 2의 바벨탑을 쌓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로마 장군 티토를 보내어 AD 70년경에 성전을 파괴시킵니다. 이건 2의 바벨탑 파괴 사건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전은 파괴되어지고 이제 대성전은 회당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대성전과 회당의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대성전은 당연히 예루살렘에 지어졌습니다.은 이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가 되면서 이스라엘의 외곽 지역으로 지어지게 됐습니다. 대성전에 제사는 레위기의 제사 시스템이 있었지만, 회당은 더 이상 제사가 소멸되어졌습니다. 대성전은 대제장과 산헤들인 공의회 70명의 후예들이 정치와 권력과 물질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당은 이제 랍비 중심입니다. 대성전은 이방인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히브리어 구약으로만 예배를 드렸지만, 회당은 이제는 70인 헬라 성경으로 드려져서 모든 이방인들이 손쉽게 들어올 수 있는 문턱이 너무나 낮게 되어 있습니다. 성전은 할례받은 유대인들, 할례를 받은 이방인 개종자만 출입이 가능했죠. 하지만 회당은 누구든지 가능한 무할례자들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성전은 대제사장들이 탑에 있는 철저한 수직적 구조지만, 회당은 누구나 설교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설교하지 않았습니까? 사도 바울은 청탁을 받아서 설교하지 않았습니까? 더군다나 중요한 포인트는 대성전은 단일 민족이었고 단일 문화 예배 처소였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흩으셔서 이스라엘의 바깥쪽으로 흩으셨죠. 하나님은 원래 디아스포라의 계획을 그대로 다시 회복, 복귀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민족이 손쉽게 회당으로 들어와서 예수를 믿게 되고, 사도 바울이 어디를 가든 회당으로 먼저 들어와서 블루 오션이었죠. 왜냐하면, 할례는 받지 않았지만 유대인들의 모든 율법에 대해서 활짝열려 있는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선교해서 복음을 전하자 그들이 믿게 되는 그야말로 미션 세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하나님의 이 다민족 디아스포라 공동체에게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성전의 파괴는 제2의 바벨탑의 파괴로 우리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약이 들어와서는 드디어 이제는 교회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교회를 한번 보겠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세 가지 초대 교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스팟 조명을 비춥니다. 첫 번째는 예루살렘 교회, 두 번째는 사마리아 교회, 세 번째는 안디옥 교회입니다. 저는 이 안디옥 교회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안씨로 시작하죠? 저희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하하...여러분 혹시 저에게 물어보시면 저는 안디옥 안씨라고 이렇게 대화를 하겠습니다. 지금 딱 35분이 지나서 여러분들이 약간 이제 입신의 경지(?)에 빠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일부러 약간 농담으로 안씨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 교회를 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예루살렘 교회는 오순절 때 성령이 임하셔서 15개 언어로 번역하셔서 그들이 예수를 믿게 됐죠. 여러분 디폴트가 높으셔서 일일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잘 아십니다. 어떻습니까? 이것은 철저한 디아스포라 교회였습니다. 흩어진 유대인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몰려들었던 철저한 디아스포라 공동체였습니다. 쉬지 않고 전도했죠. 선교적 디아스포라 다문화 공동체였습니다. 처음에 3천 명이었죠. 120명만 아람을 할 수 있는 히브리인 이였습니다. 그 말을 이는 무엇입니까? 2,880명은 헬라인이거나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다는 것이죠. 압도적으로 디아스포라인들이 많았습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로 이루어진 디아스포라 공동체였죠. 5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천 명 정도 잡아볼까요. 여전히 4천 명은 디아스포라 유대인,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하나님의 인적 자원을 볼 수 있습니다.

오순절 때 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셨는가? 두 부류가 있습니다. 히브리파 유대인 디아스포라 헬라파 유대인이 있습니다. 히브리파 유대인은 이스라엘 내의 출생이었죠. 디아스포라 헬라파는 해외 출생입니다. 히브리파는 아람어를 모국어 당연히 말을 통으로 썼겠죠. 하지만 디아스포라는 그리스 헬라어를 썼습니다. 사도가 중심을 두고 목회 사역을 했다면은 디아스포라 헬라인들들은 일곱 집사. 빌립과 스데반이 거기에 속했죠. 히브리파 헬라인들은 단일 문화 단일 민족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아스포라는 어릴 때부터 이방인들과 같이 살았던 다문화, 다민족화 돼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 파인들은 여전히 복음이 들어왔지만, 사마리아인과 이방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아스포라 헬라파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과 이방인에 대한 열린 마음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오순절 때 이들을 예비하셔서 이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 것이지요. 훨씬 선입견이 없죠.

보시죠? 분명히 예수님은 너희는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라고 얘기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가지 않습니다. 왜 그렇죠? 유대인의 편견과 전통 때문에 이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미시오데이, 핍박과 환란을 보내셔서 그들을 다시 흩으십니다. 파종케 하시죠? 난민으로 만드시죠. 그런데 여기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오순절 때 예배하셨습니다. 히브리파의 유대인들은 오로지 할례를 받은 사람들에게만 복음을 전하죠. 하지만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아무 편견 없이 사마리아에 가서, 빌립이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자 사마리아 난민교회가 세워졌고 드디어 안디옥 난민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로 오순절 때 성령을 보내셔서 이 디아스포라들을 예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안디옥교회를 좀 더 살펴볼까요안디옥교회 역시 보시다시피 흩어진 자들이 드디어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교회였고 또한 난민교회였습니다. 왜 수 많은 교회들 중에 보시다시피 구브로와 구레네도 있었지만 왜 안디옥이었을까요?

안디옥에 대한 환경들을 아셔야 됩니다. 당시 로마 제국에는 3대 항구 도시가 있었죠. 로마는 유럽을 대표하고, 안디옥은 동방을 대표하고, 알렉산드리아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수많은 교역이 이루어진 그야말로 복잡한 곳이 안디옥 이였습니다. 또한 시리아 그리스 제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동방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디옥은 다민족, 다문화, 다언어 지역이기 때문에 안디옥의 교회를 세웠다는 것은 구심력적으로 오는 사람들을 선교의 허브지역에서 복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안디옥에 온 것이죠. 열방 가운데 오는 동시에 선교사들을 파송함으로 말미암아 안디옥교회가 미션 스프링 보드가 되어서 복음을 온 열망 가운데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교회의 차이점을 보겠습니다종족 문화는 히브리 유대인 헬라 유대인이었죠. 하지만 안디옥 교회는 수많은 헬라인 이방인들이 들어왔습니다위치는 예루살렘 교회는 예루살렘 안 이었죠. 하지만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바깥쪽 시마리아였습니다. 언어는 아람어 였지만 이들은 헬라어를 썼습니다. 리더들은 베드로, 요한, 야곱 모두 히브리파의 유대인이었죠. 하지만 헬라파 유대인 두 명 바나바와 사울, 아프리카 유대인 시므온, 루기오 2명. 히브리파 유대인이 나오는 다민족 리더십이었습니다리더십의 구조는 사도 장로를 중심으로 수직적 헤브라이즘적인 구조이었죠. 하지만 안디옥교회는 교사와 선지자를 중심의 수평적인 헬레니즘적인 그러한 리더십 시스템이었습니다. 종족과 문화는 단일  민족, 단일문화었죠. 다민족 다문화로 하나님 바꾸셨습니다. 사도행전서 9장까지 모든 스팟은 예루살렘이 받았지만 이제 그는 종적을 감추게 되고 무대 위에 등장하는 안디옥 교회 입니다.  그들의 사역은 예루살렘 교회는 자문화 선교, 유대인 선교였지만, 안디옥 교회는 이방 선교, 인터내셔날 미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다른 어사인을 받았죠. 우리는 이방인에게도 그들은 유대인 에게로 하나님께서 이러한 새로운 안디옥 교회 같은 이런 다민족 교회를 새롭게 어플라이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예루살렘 교회를 관과할 수 없죠. 분명히 예루살렘 교회는 이것이 이루어지는 데 10년이 걸렸는데 예루살렘 교회는 분명히 안디옥 교회를 잉태하는 인큐 베이터의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네이처를 바꾸셔서 새로운 교회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그 이유를 우리가 좀 더 한번 살펴보면요. 예루살렘 교회는 유대 문화적인 지독히 유대 문화적인 교회였습니다단일 민족 교회였죠. 하지만 그 컨텍스트는 헬라 제국 로마 제국이었습니다. 맞지가 않죠. 하나님은 안디옥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지극히 헬라적인 헬라의 사람들이 할례도 받지 않고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알아갈 수 있는 문턱을 낮추신 교회로 만드셨죠.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언어 문화적인 변화가 왔어 유대 문화적인 예루살렘 교회가 헬라 문화적인 안디옥 교회로 분리 개척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하나님이 예루살렘 교회를 바꾸지 않으셨습니다이거는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는 누구든 얘기하시는데 그 성령님도 바꾸기 어려우실 것 같다. 하하하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아무튼 중요한 거는 안디옥 교회가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유대인의 엘로힘 야회의 하나님이셨죠.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 제국의 하나님 데오스, 라틴 제국의 하나님 데우스 되셨습니다. 영국을 사랑하는 하나님 God, 그 민족을 위한 하나님 독일어 가트 독일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하나님, 우클루누클루 그 아프리카의 줄루 종족의 하나님, 샹티 중국인의 하나님, 가미사마 일본인의 하나님, 대한민국의 하나님 그리고 또한 디오스 라틴아메리카의 하나님 그 위에 아무도 셀 수 없는 민족과 열방과 민족이 모두 주님을 찬양하죠. 하나님이 움직이였습니다.  해드 쿼터가 없죠. 하나님은 디아스포라의 하나님이셨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느 문화에도 속하지 아니하시죠? 하지만 철저하게 한 민족과 문학 가운데 녹아 들어가시는 노예의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두 가지를 컴바인 하면은 로칼 갓이라고 할 수 있어요하나님은 디아스프로의 하나님이셨죠. 이와 같이 짧은 15 20분 만에 우리가 신구약 성경 전체를 살펴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분명하죠. 성경은 무슨 책인가? 선교적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통한 모든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선교의 내러티브라는 사실에 우리가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성경이죠. 우리가 이것이 구속적 관점, 언약적 관점, 하나님 나라의 관점, 또한 선교적 관점으로 볼 때 해석할 수 있는, 발견해 낼 수 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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