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일대일데이 행사

 

2012년 11월 11일 일대일 Day 행사가 양재 드림홀에서 있었다.

사역팀에서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2부 예배가 끝나자 말자 사역팀에서 드림홀 출입문에서 일대일 동역자들을 기쁘게 맞이하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재완 집사님의 찬양 인도로 일대일 행사가 시작 되었다.

 가서 제자 삼으로 세상 많은 사람들을~~~일대일 주제가부터 찬양했다.

금년에 1회라도 일대일 양육을 하신 모든 양육자를 초대하는 시간 이였다.

떡과 귤, 머그컵, 일대일 양육자 노트를 준비하고 케이크도 준비했다.

평신도 강사님들도 참석해 주셨고

일대일을 감당해 주신 많은 동역자님들이 함께 참석해 주셨다.

 

 

송창도 장로님께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일대일을 통하여 많은 축복을 허락하시고

교회를 부흥하고 신앙을 든든히 세워가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땅끝까지

증인의 삶 제자의 삶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다.

일대일 사역팀은 곳곳에서 안내 및 서빙을 감당해 주셨다. 

일대일 사역팀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재 일대일 담담 송영동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28:18~20절 말씀을 통해 "가르쳐 지키게하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아멘.

온누리교회는 바로 이 말씀에 의해서 세워진 교회이다.

여기에 모인 모두는 이 말씀에 순종해서 주님의 제자 삼는 일에 헌신 하신 분인 줄 믿습니다.

1. 주님의 제자를 삼으라 라고 명령하십니다.

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명령하십니다.

3. 모든 것을 가르치라 말씀하십니다.

4.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라 명령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동역자 들입니다.

여러분들을 통하여 일대일이 더 크게 확장되고 부흥하길 원하고 지상명령을 성실히 수행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박현규 장로님께서 환영 및 소개해 주셨다.

공동체 연결 사역자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무나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이라고 격려해 주셨다.

대외 사역자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평신도 간사임들을 소개해 주셨다.

일대일 수료부 이재완 집사님도 소개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일대일 양육노트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셨다.

한복규 팀장님 전체 사회를 하셨는데 일대일 사역팀을 이끄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재환 부장님께서 일대일 안내 데스크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질문들에 대해서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셨고 

I-SCHOOL 등록과 관련된 부분을 설명해 주셨다.

케이크 컷팅이 있었다. 왼쪽부터 용내문, 박석봉(선교사), 김철주, 박현규, 조대희, 김명현,

송창도 장로님이시다. 양재 일대일의 핵심 장로님들이시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조대희 장로님게서 마무리 기도해 주셨다.

김명현장로님, 조대희 장로님, 박석봉 장로님(선교사님) 늘 연합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장로님들 다정한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에도 좋습니다.

일대일 사역팀 아침 일찍부터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음 주일 수료 예배 이후에 다 같이 함께 식사 하겠습니다.

빠지지 마시고 꼬~옥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