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교회 일대일 수료식에서 (7월 1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성민교회(담임목사 한홍신)에서 지난 7월 1일 일대일 동반자반

수료식이 있었다.

 이날 동반자반 수료식에는 성민교회 담임목사님, 부목사님을 포함한 항존직 16명에 대한

일대일 동반자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카리스 찬양단의 찬양 인도로 일대일동반자반 수료식을 시작했다.

 양육훈련부장 장로님이신 박봉규 장로님의 사회로 예배했다.

 김영철 장로님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크로마하프단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고백"이라는 찬양이였는데 큰 감동이 있었고 신선했다.

 양재 온누리교회 일대일 담담이신 송영동 목사님게서 요한복음 6:1~13 "완전한 사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느 누구와 무엇과 비교되는 '최고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니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 다윗이 고백한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하는

바로 그런 사랑이라 하셨다.   

 본문 말씀 어린아이가 가지고 온 보리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가 남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1. 제자들의 믿음은 계산적 합리적인 믿음이지만 단순한 믿음에서 기적은 일어난다.

2. 나누기 시작할 때 바로 그 때에 기적이 일어난다.

3. 원하는 만큼, 열정만큼, 갈급한 만큼 주시는 하나님 이시다.

4. 나누고도 남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완전하시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서영 목사님께서 경과보고 해 주셨다.

 수료증 전달

 화환 수여

 수고많으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양육자가 동반자 축하

 성민교회 항존직 일대일 동반자반 수료자님들

 이문기 안수집사 동반자 과정 간증

가정에 예배가 새로워졌고 좋은 가장으로 착각하고 살았던 삶에서 좋은 가정의 모델이

되시겠다고 아름다운 간증해 주셨다.

 윤성순 권사님 동반자반 과정 간증

한홍신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일대일수료예배를 모두 마쳤다.

 예배후 기념촬영.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창도 장로님 가족과 김영철 장로님 가족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교회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