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행복하게 도시를 거룩하게 분당구 정자동 성시교회(담임목사 명성훈)에서
2012년 6월 17일 오후 4시부터 일대일 수료예배가 있었다.
온누리교회 대외사역자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등 21분이 이번에 양육을 감당해 주셨다.
모두들 축복합니다.
종강 오리엔테이션을 양재 일대일사역팀장님이신 한복규 집사님께서 해주셨다.
일대일의 전반적인 교육과정, 일대일 십계명들에 대해서 상세히 나누어 주셨다.
양육자 간증도 있었다.
찬양으로 수료예배를 시작했다.
백경옥 장로님의 기도가 있었다.
골로새서 1장 28절 말씀 "한 사람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말씀을
명성훈 담임목사님께서 전해 주셨다.
그 동안의 경과보고도 간단하게 해 주셨다.
온누리교회 심갑섭 장로님부부를 통해서 목사님 자신도 일대일을 수료하셨고
또 일대일을 통하여 교회 성장의 비전도 말씀해 주셨다.
본문 말씀을 통하여 4가지를 말씀해 주셨다.
1. 복음화,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우리들에게 있다.
2. 성령화, 각 사람을 권하고
성령님께서 각 심령에 뜨겁게 임할 때 중생체험과 성령체험을 한자들이 해야 할 사역이다.
3. 제자화,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치며
부름받은 모두는 성령의 지혜로 가르치며 주님의 팬이 아닌 제자가 되어야 한다.
4. 성시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
생활터전 삶의 현장에서 성숙한 자, 영향력 있는 리더쉽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시길 말씀하셨다.
목사님께서 직접 7월 첫주부터 지도바 반을 운영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새벽 기도를 못나오셔도 QT 하시는 사역자 되시길 또 일대일 양육하시는 사역자 되시길 권면해 주셨다.
일대일에 첫 발걸음을 들여 놓으신 모든 분께 이 꽃 다발을 한 아름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이 부르신 이유는 와서 십자가에 죽으라고 부르십니다.
남김없이 후회없이 제자의 길을 가시길 기도합니다.
수료증 및 십자가 목걸이 전달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동반자 간증
동반자 간증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녁까지 잘 대접 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대일로 교회가 부흥되고 성도가 제자가 되는 역사들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일대일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벧엘교회 일대일 수료식에서 (7월8일) (0) | 2012.07.11 |
---|---|
성민교회 일대일 수료식에서 (7월 1일) (0) | 2012.07.02 |
6월 일대일 수료식에서 (12.06.17) (0) | 2012.06.19 |
일대일 9개 켐퍼스 연합 바자회 (0) | 2012.06.02 |
성민교회 일대일 제자양육 입학예배 (0) | 201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