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욥14:13~22)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욥기14:13~22 죽음을 초월하는 부활 소망 계속해서 빌닷과 욥의 대화 가운데 욥의 마지막 답변이다. 빌닷에 대한 대답이라기 보다는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 본문도 욥의 기도이다. 친구들과 대화가 안 통할 때 차라리 하나님께 호소하는 형식인 것 같다. 너무나도 극심.. 욥기 QT 2012.10.27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까? (욥14:1~12)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욥기 14:1~12 짧고 덧없는 인생 계속해서 욥의 답변이다. 욥의 독백처럼 보여진다. 욥은 지금 너무나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다. 욥은 동방의 큰 부자였고 의인이였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자였다. 그러나 욥을 곤경에 빠뜨려서 하나님과 욥의 관계를 깨뜨리.. 욥기 QT 2012.10.26
주는 나를 부르소서 (욥13:20~28)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욥기 13:20~28 고난 당하는 자의 간절한 호소 계속해서 욥의 친구 중에 한 사람인 소발의 1차 변론에 대한 욥의 답변이다. 욥의 답변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욥의 기도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위로하러 온 욥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오히려 괴롭히러 온 것 같은 말.. 욥기 QT 2012.10.25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욥13:1~19)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욥기13:1~19 담대하게 항변하는 이유 계속해서 욥의 친구 중에 한 사람인 소발의 1차 변론에 대한 욥의 답변이다. 엘리바스와 빌닷과의 대화를 통해서 옆에서 잠잠히 듣고만 있던 소발은 욥이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볼 때 분명히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당하는 고난으로 .. 욥기 QT 2012.10.24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욥12:13~25)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욥기 12:13~25 고난 당한 자만 아는 지혜 욥의 3번째 친구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하나님의 벌 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다고 비난하던 소발의 변론에 대한 욥의 답변이 이어지고 있다. 소발의 말에 대한 댓구나 답변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욥의 독.. 욥기 QT 2012.10.23
너희만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욥12:1~12)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욥기 12:1~12 인과응보의 원리를 초월하는 지혜 욥의 친구 소발의 변론에 대한 욥의 대답이다.(1) 욥의 3친구 모두의 공통적인 관점은 죄없이 망한 자가 있겠는가? (엘리바스) 회개하면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빌닷) 내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 욥기 QT 2012.10.22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욥11:10~20) 2012년 10월 21일 주일 욥기 11:10~20 바른 권면, 그러나 무익한 권면 계속해서 소발의 비난이다. 소발은 욥이 당하는 고난의 이면에는 분명히 욥의 범죄가 있다고 단정하고 욥을 교만과 위선에 빠진자로 매도하고 있는 중이다. 계속해서 오늘 본문 말씀에도 보면 욥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 욥기 QT 2012.10.21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욥11:1~9)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욥기 11:1~9 하나님의 성품 바르게 적용하기 욥의 세번째 친구 소발의 변론이다.(1) 앞의 엘리바스와 빌닷과 비슷한 논점이지만 앞의 친구들 보다 훨씬 흑백 논리로 단정을 짓는 듯한 느낌이다. 친구 욥이 당하고 있는 현재의 고난은 욥의 죄 때문이라고 단정하고 있.. 욥기 QT 2012.10.20
TIM 20주년 감사예배 2012년 10월 17일 두란노해외선교회 20주년 감사예배가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있었다. 수요목양예배 찬양팀과 장로합창단의 찬양으로 감사예배를 시작했다. 강신익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다. 지난 20년 동안 TIM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였고 특별히 선교사의 자녀들을 성령님이 .. 욥기 QT 2012.10.19
무슨 연고인지 나로 알게 하옵소서(욥10:1~12)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욥기 10:1~12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 기억할 것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욥은 범죄했다는 논리의 빌닷의 변론에 대한 욥의 대답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동방에 부자였던 그 많은 재산과 자녀들이 한 날에 다 봄 볕에 눈 녹듯이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고 건강마저 잃어서 발.. 욥기 QT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