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QT 53

잠잠히 있고 근심하지 말라(삼하13:15~22)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사무엘하 13:15~22 방치된 죄악은 재앙을 키웁니다. 말씀요약: 암논은 다말을 강제로 성폭행하고 연애하던 감정 보다 더 미워한다. 심지어 종을 불러서 다말을 끌어 내고 문빗장을 잠근다. 다말은 재를 뒤집어 쓰고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엊고 크게 울며 갔다. 압살롬은 이 일을 알고도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인하여 근심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다말은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내게 했다. 다윗도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분노했다. 압살롬도 자기 동생 다말에게 수치를 준 암논에게 앙심은 품었지만 잘잘못에 대해서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말씀묵상: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다말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동생이 있었다. 다윗의 또 다른 아들 암논이 다말을 대단히 연모했다. 암..

사무엘하 QT 201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