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12

안산 동해복집 (2024.07.30)

안산시 동해 복집 맛집 소개합니다.경기도 안산시 남안산IC 바로 근처 입니다. 안산시 단원구 신길로 332-9번지급하게 안산을 꼭 방문해야 하는 일정이 생겨서 거래처를 달려 가는 길에 남안산IC를 나오자 말자 우회전해서시화공단 방향으로 지나는 길에 큰 간판이 보여서 무작정 들어가 보았습니다.주차장도 아주 넓직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차하기도 너무 편안했습니다.가을에 오시면 포도 알멩이도 하나 맛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동해 복집 가격은 만만치가 않습니다만 1인분도 식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식사 시간이 좀 늦은 시간에 갔는데 고맙게도 매우 푸짐하게 차려 주셨다.혼자 바쁘게 외근 나가서 좇아 다니다 보면 식사 시간도 놓치기가 일수인데 오늘도 한 참 늦은 점심 시간에허겁지겁 달려 들어 갔더니 복지리 2인..

내가찍은 사진 2024.07.30

2024년 7월 28일 1130시 예배 유아세례식

2024년 7월 28일 양재 3부 예배에서 유아세례식이 있었다.대표기도 : 김희준 장로님 (OCC공동체)유아세례와 준비된 모든 예배의 모든 순서에 성령님 임재하여 주옵소서 기도해 주셨다.3부 예배 찬양은 뮤지컬 찬양팀이 섬겨주시는데 언제나 참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 주신다대표간증 : 김러빈의  아버지께서 감동적인 간증을 해 주셨다유아세례 집례 : 이재훈 위임목사님유아세례는 부모님의 신앙을 따라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겠다는 결단입니다.유아세례 문답 : 이재훈 위임목사유아세례 서약1. 여러분은 이 자녀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하는 은혜를받아야 할 것을 믿습니까?유아세례 문답 : 이재훈 위임목사2. 여러분은 지금 완전히 이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은혜를 의지하며, ..

세례식 관련 2024.07.28

2024년 7월 28일 9시 예배 세례식

2024년 7월 28일 9시 2부 예배에 성인 세례식이 있었다.대표기도 : 김현주 장로 (서대문공동체)오늘 세례받으시는 성도님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물세레와 함께 성령 세례가 임하게 하시며 구원의 감격을회복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해 주셨다.9시 2부에는 주찬양 찬양사역팀이 매주 잘 섬겨주신다.오늘 찬양지휘는 우리 공동체 박준석 순장님이 해 주시고 계신다. 참 자랑스럽다. 대표간증 : 김수안 성도님감동적인 간증을 해 주셨다.세례 집례 : 이재훈 위임목사오늘 본인의 신앙 고백으로 세례를 받으시는 5분의 세례식이 있습니다.성인세례 서약1.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인 줄 알며 그 진노를 면치 못할 줄 알고오직 크신 자비하심에서 구원 얻을 것을 믿습니까?2.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

세례식 관련 2024.07.28

감옥에서 구원이 임하다 (행16:25-34) 2024.07.28

감옥에서 구원이 임하다 (행16:25-34)  말씀: 이재훈 목사님 바울 선교팀은 아시아에서 오늘 날 유럽인 마케도니아 지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첫 번째로 정착한 도시가 [빌립보]지역입니다.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로, 로마 시민과 동일한 특권을 누린 도시인데, “유대인의 회당”이 없어서, 유대인들은 [강가]에 모여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들이 [강가]에 모인 이유는 바벨론, 포로 시대에 회당이 없기에, “그 발 강가에 모여, 기도하던 전통을 따른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바울 선교] 팀은 어느 지역에 가든지, 구약의 역사와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있는 유대인들을 먼저 만나곤 했는데, 유대인들을 만날 수 있는 ”강가로 가서“ 말씀을 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강가에서 구원 얻게..

주일 말씀 2024.07.28

중복날에 (2024.07.25)

2024년 7월 25일 중복날이다. 중복 날이라고 잡은 것은 아닌데 잡다가 보니 중복날이 되었다.대표이사님, 부사장님, 전무님들 함께 모시고 TMS팀 함께 오랫만에 즐거운 식사 모임을 했습니다.남양주에서 여러곳을 돌아 보았지만 배나무 아래에 야외에서 식사하기에 참 좋은 곳이라 이곳으로 선택했다호불호가 있는 음식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다 맛있게 식사를 했다. 흑염소 전골베트남 땀꼭 여행을 갔을 때 여러가지 염소 요리를 먹어보고 오늘 참 오랫만에 염소 고기를 먹어 본다.오리한방백숙도 함께 하시는 집이라 흑염소가 싫으신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단체로 식사 하시기에 참 좋은 곳 이였습니다.

내가찍은 사진 2024.07.28

TIM 선교연합기도회 (2024.07.21)

2024년 7월 21일 TIM 선교연합 기도회가 서빙고 순형홀에서 있었다. 매달 있는 기도회인데 이번달에 내가 기도로 섬기는 은혜가 있었다.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2024년도 7월 TIM 선교 연합 기도회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988년 10월 한남동 고이상자 권사님의 가정집에서 시작했던 이 작은 기도 모임을 축복하사, 37년이 지난 오늘까지 이 기도 모임을 확대, 발전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기도의 불씨가 사그라 들지 않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약속하신 하나님 이 기도 모임을 통하여 모든 민족에서 복음을, 모든 종족에게 교회를 세우는 은혜를..

길을 내시는 하나님 (행15:36~16:10) 2024.07.21

길을 내시는 하나님 (행15:36~16:10)  말씀: 이재훈 목사님 하나님은 언제나 [일]을 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은 보이지 않아도, 우리를 위하여 ”길을 내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손에 잡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느끼고, 알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어떻게 복음이 전해지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바울]과 [바나바]가 1차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이제 두 번째 선교 여행을 계획합니다. 첫 번째 선교 여행은 “리더들의 하나됨 속에서” 진행되었지만, 두 번째 선교 여행은 [바울과 바나바]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서, 서로 갈라서서 두 팀으로 나누어 떠나게 됩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서로 의견 차..

주일 말씀 2024.07.21

평촌교회 김소리 목사 위임예식 (2024.07.21)

2024년 7월 21일(주일) 오후3시 평촌교회에서 제5대 김소리 목사 위임예식이 있었다.나는 11시 30분 강동온누리교회에서 2부 예배 대표 기도가 있었고, 남양주 온누리교회 입당 예배가 있는 날이라몸은 하나인데 어디로 참석을 해야하나? 사실은 고민을 하다가 평촌교회로 발 걸음을 옮겼다.2023년 1월에 담임목사 취임식이 있었는데 대략 1년 6개월만에 위임식을 진행하시는 것 같다.평촌교회도 참 대단한 교회이다. 다음 세대 대한민국 기독교계를 이끌어 가실 유능하고 탁월하신 목사님이신데....담임목사로 청빙하시면서 바로 위임목사님으로 청빙을 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실너무나 좋은 훌륭한 목사님을 1년이 넘도록 잘 하시는지 살펴보시고 이제야 위임을 해 주시는 모양이다. 평촌교회 예배당 입구에 축하 화환들이 ..

내가찍은 사진 2024.07.21

율법의 짐을 벗고, 은혜의 힘을 얻다 (행15:1-21) 2024.07.14

율법의 짐을 벗고, 은혜의 힘을 얻다 (행15:1-21)  말씀: 이재훈 목사님 [사도행전 15장]은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여행을 마치고, 복음의 갈등을 느끼며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총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 [논쟁]이 일어났는데, 예루살렘교회에서 서로 합의하게 됩니다.그것은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 진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를 맺게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방인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대인으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세 교회의 어두움을 지우고, 종교개혁의 3대 모토는 무엇입니까?①오직 성경, ②오직 은혜, ③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

주일 말씀 2024.07.14

죽도록 돌에 맞고도 (행14:8~20) 2024.07.07

죽도록 돌에 맞고도 (행14:8~20)  말씀: 이재훈 목사님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이 ”자신들이 받는 고난을 마땅히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고난을 당연하게 여겼을 뿐“만 아니라, 기쁘게 받아드렸습니다.이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의 여덟 번째 복”이 그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팔복]의 여덟 번째 복이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5장 11- 12절에, “복되도다. 나 때문에 사람들의 모욕과 핍박과 터무니없는 온갖 비난을 받는 너희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들의 상이 크다. 너희들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그런 핍박을 당했다.”(마5:11-12) 그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이런 고난을 마땅히 여길 뿐만 아니라, 심지어 기뻐하는..

주일 말씀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