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채우고, 위로로 세워가다 (행4:32~37)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오순절]에 임한 “성령강령 사건”은 기적적인 변화를 가져왔는데, ①첫째는, 표적과 기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②둘째로, 그들은 “세상을 다르게 살아가는 공동체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은 생활이 어려워서 궁핍하게 살았는데, 그들에게 ”기쁨으로 자신의 물질을 나누어주는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께서 임하시면, [세계관]이 바뀌고 [인생관]이 바뀌고 [물질관]이 바뀝니다. 성령이 임하면, 물질에 대하여 자유하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런 마음은 누군가 강요하거나, 부탁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