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11

2024년 2월 25일 9시 예배 세례식

2024년 2월 25일 9시 2부 예배에 성인 세례식이 있었다. 대표기도 : 이수완 장로 (서초C공동체) 오늘 세례받는 귀한 성도들 일평생 주님을 기뻐하는 제자들로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되게하옵소서. 대표간증 : 허브공동체 안OO 성도님 감동적인 간증을 해 주셨다. 중학교 시절부터 예배를 땡땡이치다가 돌탕처럼 잘 돌아오게 되었다는 간증이 감동이였다. 앞으로는 본인의 고백처럼 반듯한 신앙 생활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입교서약 1. 성도님은 유아세례를 받을 때에 부모님들이 대신 하였던 신앙고백과 서약을 이제는 장성하였으니 자기의 것으로 확신합니까? 2. 성도님은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그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원하여 주심을 믿고 성령을 믿음으로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

세례식 관련 2024.02.25

합심기도, 진동을 일으키다 (행4: 23-31) 2024.02.25

합심기도, 진동을 일으키다 (행4: 23-31) 말씀: 이재훈 목사님 ▶기도를 배울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요? ①첫째는, 우리가 스스로 기도함으로, 기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도]는 책을 읽고, 세미나를 듣는다고 할지라도, 개인이 직접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는 배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실제로 기도해야 배우는 것입니다. ②둘째로, 다른 사람의 기도를 들으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기도,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우리는 기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③셋째로, 함께 모여서 [합심 기도]를 함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이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모여서 [합심 기도]를 하면, 성령님께서 함께 하는 공동체의 자리에서 우리가 그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도행전]에 ..

주일 말씀 2024.02.25

일대일 수료식 (2024.02.18)

2024년 2월 18일 주일 9시 2부 예배에서 2024년 첫번째 일대일 수료 예배가 있었다. 일대일 사역팀 지체들이 안내 데스크에서 동반자, 양육자 확인 및 안내를 해 주시고 계신다. 9시 조현수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2부 예배가 시작 되었다. 지금부터 일대일 수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일대일 수료예배는 2023년 9월 2일부터 2024년 2월 1일까지 일대일 과정을 완료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동반자 과정 수료자는 265명, 양육자 과정 수료자는 94명, 총 359명입니다.” 지난해 11월에 일대일 수료식이 없어서 이번에 수료자들이 좀 많으신 것 같다. 동반자 및 양육자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은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동반자 과정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겠습니다.” ..

일대일 관련 2024.02.18

진실은 가둘 수 없습니다 (행4:1~22) 2024.02.18

진실은 가둘 수 없습니다 (행4:1~22) 말씀: 이재훈 목사님 미국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으로, [워터게이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닉슨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들과 함께, “거짓으로 음모를 꾸민 사건”입니다. 그때, 백악관 고문이었던 [척 콜슨]이라는 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때의 일을 회개하고, 간증하는 책에서 “10명의 참모들이 [거짓]을 꾸미고 나서, 조사가 시작된 지, 2주가 되지 않아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났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것은 진실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지킬 수 있겠지만, ”거짓을 위해서는 희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짓]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서로가 서로를 배반하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마련인..

주일 말씀 2024.02.18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다. (행3:11-26) 2024.02.04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다. (행3:11-26)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오늘은 [구정]입니다. [구정]이라는 제도는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는 제도”입니다. 1월 1일 [신정]은 ”태양“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를 열었던 것이라면, 음력설인 [구정]은 ”달“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실상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로운 해, [새해]는 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사람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성경의 지혜로운 [전도서의 기자]도 ”새로운 것이 없고, 허무하다.“고 반복하는 것은 자신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변화시켜 보았지만, ”전혀 새로운 것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

주일 말씀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