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다. (행3:11-26)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오늘은 [구정]입니다. [구정]이라는 제도는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는 제도”입니다. 1월 1일 [신정]은 ”태양“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를 열었던 것이라면, 음력설인 [구정]은 ”달“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실상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로운 해, [새해]는 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사람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성경의 지혜로운 [전도서의 기자]도 ”새로운 것이 없고, 허무하다.“고 반복하는 것은 자신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변화시켜 보았지만, ”전혀 새로운 것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