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로비에 있는 미니 문고이다. 자주 책도 빌려서 보곤 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잠정적으로 폐관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코로나가 너무 야속합니다.
미니 카페도 문을 닫았습니다. 빨리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하게도 볼 수 있는 것은 갤러리이다.
가끔은 이곳에서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고 연주회를 보면서 마음도 달래고 했는데 피아노에 먼지가 묻었을 정도이다.
언제나 이 피아노가 연주가 되고 작은 음악회라도 열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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