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낮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눈으로 보기에 참 화려한 식사다, 빨강, 노랑, 초록 다양한 색깔의 야채가 배 부르게 한다.
소고기와 오리 고기를 선택 할 수 있는데 오리 고기를 선택했다.
땅콩소스와 칠리소스 두 가지가 나오는데 둘다 맛있다.
피클도 맛있다.
메인이 나오기 전에 샐러드가 있었는데 배가 고팠는지 너무 맛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월남쌈 싸먹는 그릇이 있다.
차도 맛있었어요
가게 이름이 4 브라더스 강남점이다. 월남쌈 먹고 싶을 때 다시 들리고 싶다.
3명이서 쌈 만 먹어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
저녁에는 공동체 순 식구들과 오랫만에 식사를 했다. 누룽지탕도 맛있고
탕수육도 맛있다.
오랫만에 복음밥도 맛있게 먹었다.
사랑하는 우리 공동체 순원들과 정말 오랫 만에 식사 교제를 했다.
COVID-19로 인해서 몇 년 동안 Zoom으로만 예배를 하다가 만남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함께 식사도 나누고 안부도 나누고 무엇보다 함께 기도 제목도 나누고 너무나 귀한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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