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월요일 양지 비전빌리지에서 고하용조 목사님 10주기 추모 예배가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이라 가족들 중심으로 추모 예배를 한다고해서 참석은 못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참 원망스럽다.
추모 예배에 참석은 못하지만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기를 맞아 성결대학교 총장을 지내신
김성영 박사님께[서 하용조 목사 평전을 10주년 기념으로 출판해주셔서 목사님의 평전을 읽어본다.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나는 설교하면 살아난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촛불 처럼 다 태워드린 목사님의 감동어린 추억을 다시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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