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목사님 인사 (2021.08.01)

2021년 8월 1일 양재 주일 2부 예배에서 아브다비 온누리교회를 섬기셨던 김태완 목사님의 교역자 인사가 있었다.

양재에서 2000선교를 섬기셨던 김도균 목사님이 지난 7월 2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이 취임 예배가 있고

아마 국내에 들어 오셔서 2주간 자가 격리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시고 오늘 교역자 인사를 해 주셨다.

양재 이천선교 담당 대표장로로 목사님과 열심히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야 할 덴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

함께 같은 공간에 있었으면서도 인사도 제되로 못 나누었다. 코로나 상황이 원망스럽다.

빨리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종결이 되고 매주일 아침 302호에서 양재 이천 선교 사역팀의 중보기도가 매주

열려지게 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해 본다.

김태완 목사님 아부다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재로 오신것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도록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