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혜 = 예수 그리스도 (잠8:22~36) 2005년 12월 13일 화요일 잠언8:22~36 지혜와 예수그리스도 국어사전에서 지혜는 사물의 이치를 밝히고 옳은 것 과 그른 것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해 놓았다. 슬기롭다, 지혜롭다는 말을 많이 쓰는 것과 같이... 성경에서도 지혜란 하나님이 지혜의 원천이시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 잠언 QT 2006.11.13
여호와를 경외 함 = 악을 미워 함 (잠8:1~12) 2005년 12월 12일 월요일 잠언8:1~21 솔로몬 처럼 살 수 없을까? 지금까지 잠언을 읽어 오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잠1:7)를 비롯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 대해서 몇번 이나 반복해서 나왔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함에 대한 피조물인 인간이 공.. 잠언 QT 2006.11.13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잠7:1~27) 2005년 12월 11일 주일 잠언 7:1~27절 음녀를 경계하라 요즘 몰래카메라가 인기인것 같은데 오늘 몰래 카메라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몰래카메라에 잡힌 장면은 이렇다.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없는 녀석이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로 가까이 가서 그 집으로 들어 간다. .. 잠언 QT 2006.11.13
네 아비의 계명을 지키며.... (잠6:20~35) 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잠언6:20~35 영혼의 신호등을 주시하라 12월 첫날부터 잠언을 시작해서 계속해서 반복 되는 말씀이 있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내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잠언의 기록 목적이 의롭고 지혜로운 삶을 위해서이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 잠언 QT 2006.11.13
게으름은 연체료를 낳는다.(잠6:1~19) 2005년 12월 9일 금요일 잠언 6:1~19 게으른자여 스스로 구원하라 아버지는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지혜를 구하라 법을 지켜라. 여호와를 경외하라. 마음을 지켜라. 음녀를 조심하라. 오늘은 게으른자는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고 하신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계속해서 거룩한 삶을 살아라고 강력하게 말씀하.. 잠언 QT 2006.11.13
음녀를 경계하자. (잠5:1~23)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잠언 5:1~23 맑은 샘 흐린 샘 솔로몬은 마음을 지키는 것에 바로 이어서 음녀를 경계하라고 하신다. 음녀는 처음에는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에는 쑥과같이 쓰고 두 날가진 칼같이 날카롭고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고 그 길이 든.. 잠언 QT 2006.11.13
내 마음을 지키라 (잠4:10~27) 2005년 12월 7일 수요일 잠언4:10~27 어느 길로 가고 있습니까? 계속해서 솔로몬은 지혜로운 길 정직한 길 생명의 길 의인의 길을 가라고 권면하고 악인의 길을 다니지말고 피하고 지나가지 말고 돌이켜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 특별히 오늘 하루 종일 묵상되는 말씀은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잠언 QT 2006.11.13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잠4:1~9) 2005년 12월 6일 화요일 잠4:1~9 내게 너무 귀한 지혜 오늘은 왜 성경 말씀에 의심부터 드는 걸까? 아버지가 아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전수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솔로몬이 정말 좋은 아버지 다윗으로부터 가정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을까하는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이긴 하지만 정말 어.. 잠언 QT 2006.11.13
지혜를 찾는 사람이 행복하네요!!!(잠3:13~25) 2005년 12월 5일 월요일 잠언 3: 13~35 나의 집에는 무엇이 있는가?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1:5)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계속해서 지혜의 가치와 지혜로운 자가 받을 축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 잠언 QT 2006.11.13
내가 해야 할 것과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잠3:1~12) 2005년 12월 4일 주일 잠언 3:1~12 내 마음에 새겨진 것은 지난 밤에 첫눈이 5Cm도 넘게 왔다. 아침 일찍 아무도 밟지 않은 커다란 놀이터에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조용히 나만의 발자국을 남겼다. 눈꽃으로 둘러쌓인 온 사방을 보는 순간 나의 영혼도 하얗게 정화되는 느낌과 밤새 하나님이 해 놓으신 일들이.. 잠언 QT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