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벽기도[23일차]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치라 (요8:1-11) 말씀: 이재훈 목사님 이제 새해가 시작이 되어, 우리가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계획과 결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뜻을 안다.”는 것입니다. [나의 결심]은 쉽게 사라지지만, 우리를 이끌어 가는 [주님의 뜻]을 알고 행동하면, 실패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이성과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에 대한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극적으로 살아 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은 가장 위급한 상황에서 주님을 만났는데, “죄를 지은 건 사실”이나, 어떤 음모를 가진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이 일을 저질렀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이 여인이 사람들에게 끌려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