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왕상3:16~28)

2006년 4월 17일 월요일

열왕기상 3:16~28 해결의 열쇠는 지혜

 

일천 번제를 드리고 난 소로몬의 꿈속에 나타 나신 하나님이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고 했을때

 

백성을 재판할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구했던 솔로몬에게

전무후무한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보너스로 부와 영광도 주셨던 하나님이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두 여인이 서로 자기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난감한 문제를 하나님의 지혜로 간단히 해결함을 본다.

 

세상의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 앞에서는 너무나 간단히

아주쉽게 해결 됨을 본다.

 

JDS 애찬식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지혜를 부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참 간절했다.

 

FLOWING 계획하고 준비 하면서도 모든 것이 다

채워지기 위해서는 금액을 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지만

상당히 큰 돈이 필요할 것 같았다.

평소에는 나의 범위를 넘어가는 금액이다

그런데 초대교회의 통용이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는 것이

가능했었다면 지금 우리도 그것이 가능해야 한다는 믿음이 생긴다.

 

감기는 낳게 하겠는데 암은 안될 것이라는 믿음이 내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작은 물질은 가능한데 큰 물질은 안될거라는 믿음이 내 안에 있었음을 본다

하나님에게는 감가나 암이나 동일하고

작은 물질 큰 물질이 따로 없을 텐데

나의 믿음이 아직도 이모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사무실에서 회의실 문을 잠궤놓고 혼자 울었다.

하나님을 제한 했던 것의 용서를 구하면서....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인간적인 적은 물질이 아니지만

JDS애찬식에서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주제를 주셨는데 오히려 통용을 통해서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시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으면

내가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감당 할 수 없을 지라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해 가시나 꼭 지켜보고 싶다.

분명히 어떻 형태로든지 하나님이 책임 지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믿음을 부어주시고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인간적으로 감당 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JDS 애찬식 FLOWING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보길 원합니다. 채워주시고 통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