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QT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사11:1~16)

다이나마이트2 2008. 4. 27. 23:18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이사야 11:1~16 그날이 되면 다 이루리라

 

오늘 본문에는 메시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다윗왕의 가문에서 메시야가 출생한다 하지 않으시고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난다고(1) 하신다.

 

이새는 바로 다윗왕의 아버지이고 베들레헴 출신의 보잘 것 없는 한 농부였던 것 같다.

바로 이 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가난한 부모님 밑에서

낮고 천한 말 구유에서 태어 나시게 되었다. 아멘.

 

메시야의 출현은 거창하고 대단한 모습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 소외받은 사람, 약한 사람, 질병 가운데 있는 사람,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 절망 가운데 있는 자를 향하여 찾아오신 주님이시다.

나를 찾아오신 주님이 바로 메시야 이시다. 아멘.

 

메시야의 성품이 소개되고 있다.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2)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2)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2)

 

하나 하나의 성품과 인격이 너무나 탁월하시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3)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시며(3)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시며(3)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4)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하며(4)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4)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4)

 

공의로 그 허리 띠를 삼으며(5)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5)

 

메시야의 성품과 인격이 이러하다면 그 분이 다스리실 나라의 모습이 그리워진다.

주일 학교 학생들이 많이 부르던 찬양이 생각난다.

메시야 왕국의 평화로운 모습이요.

회복된 에덴 동산과 같은 모습이다.

 

그 때에(6)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6)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쌀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6)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7)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7)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8)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8)

해 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9)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9) 아멘.

 

죄악으로 물든 세상 불의와 착취와 전쟁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적대감이 사라지고 원수가 없어지고 죽고 죽이는 것이 없는 완전한 평화의 세상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한 세상

참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이다.

 

날마다 이 아름다운 나라를 묵상하자.

이 세상의 진정한 평화는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 올수 있나 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이 땅에 가득할 때까지 부지런히 주님을 알아가자. 아멘. 

 

하나님 아버지

메시야에 대한 예언의 말씀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아름다운 환상을 봅니다.

비록 상황은 절망가운데 풍전등화 같은 위기의 상황 이지만

세상의 강한 모든 왕 들을 굴복 시킬 새로운 한 왕

연약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며

결실 할 메시야에 대한 소망을 주시며

그분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주심을 찬양합니다.

에덴동산의 회복과 같은 메시야 왕국의 평화로운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왕이시지만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