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6일 수요일 OMC 첫째날
이사야 5:24~30 끝없는 사랑, 끝없는 진노
하나님은 계속해서 6번을 반복하시면 화있을찐저 하시고 거듭 경고하셨다.
물론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말씀이셨다.
실로 엄청난 하나님의 화난 모습이 있다.
하나님이 화가 나시면 얼마나 나실 수 있는가?
하나님이 왜 화를 내셨는가? 하는 분명한 이유가 본문에 있다.
하나님이 왜 경고하시고 왜 화를 내셨는가?
1.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기 때문이다.(24)
2. 말씀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다.(24) 아멘.
하나님이 얼마나 화를 내시는가?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24)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하시겠다(24)는 경고이다.
나는 어린시절 시골에 살아서 친구와 함께 산불도 내어 보았고
초가집이 타는 것 구경도 많이 했다.
불을 끄다가 순식간에 밀려오는 연기에 질식해서 죽을 뻔한 일도 있다.
마른 풀이 불에 타는 것 가히 짐작이 간다.
내 인생의 그루터기 다시 점검하게 하옵소서.
죄악의 그루터기는 흔적조차 남지 않게 태워 주옵시고
반석같은 예수그리도, 인생의 중심되신 주님 말씀 위에 기초를 놓게 하옵소서. 아멘.
그런데 감동을 주는 말씀이 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분통을 터뜨린다.(25) 할렐루야.
하나님은 아무나에게 분을 내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백성을 향해 노를 발하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구원한 백성을 향해 분통을 터뜨리신다.
선택받고 구원 받았지만 감사하지 못하고 구별되지 못한 나를 향하여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자식이 잘못 된 길을 행하고 있을 때
화를 내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식이 잘 못될 때 옆집 아저씨가 화를 낼 이유가 없고
마찬가지로 이웃나라 자식들이 잘못되어 갈때 내가 화를 낼 이유가 없다.
본문에 나오는 징벌의 정도가 실로 엄청나지만
이 징벌이 크면 클 수록 나를 향한 아버지의 더 큰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은혜이다. 할렐루야. 아멘.
징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생아로 버려 두지 않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노를 발하시며 치실찌라도 꺼꾸러 뜨리지 않으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멘.
아버지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내 죄악의 그루터기도 불 살라라 주옵소서.
내 삶의 기초였다고 생각 했던 그루터기가 잘못되었다면
그 그루터기 잘라 주옵소서. 뽑아버려 주옵소서.
잘못된 그루터기에서 나온 뿌리도 쓸모가 없고
꽃도 티끌처럼 날리겠다 하신 주님
내 인생의 그루터기를 다시 점검하게 하옵소서.
말씀의 반석위에 인생의 중심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내 그루터기가 있게 하옵소서.
무서운 심판을 통해서라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길 원하시는 주님
말씀으로 여호와의 율법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그래서 인생의 좋은 포도열매 성령의 열매들을 주렁주렁 기대하시는 주님
주님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 인생되게 축복하옵소서.
말씀을 멸시하지 않게 하시며
자기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큰 사랑을
징계를 통하여 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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