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QT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1~9)

다이나마이트2 2008. 4. 18. 23:34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이사야 7:1~9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라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셨던 성전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본다.

 

하나님을 대면한 이사야는 자신의 부정함으로 인해 망하게 되었다 고백한다.

그러나 스랍의 하나가 단에서 취한 숯불로 입에대며 네 악이 제하여 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다는 용서의 선언을 듣는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한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를 못하는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긴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는다.

(6장에 있었던 내용이다.)

 

오늘 본문은 시간을 좀 건너 뛰었다.

6장에서 죽은 웃시야왕의 손자인 유다왕 아하스 때의 일이다.(1)

아람왕 르신과 북 이스라엘의 10지파의 연합군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 성을 포위한다.(1)

 

유다의 입장에서는 매우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

북이스라엘만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이스라엘이 아람과 동맹을 맺어

쳐들어 왔기 때문이다.(2)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두려워서 사시나무 떨듯이 떨렸다.(2)

국가적인 위기 상황이다.

 

왜 이런 국가적인 위기가 왔는가?

사실은 유다왕 아하스 왕의 우상 숭배 때문이다.

하나님은 유다가 하나님만을 섬기기를 원하시고 바라고 계셨는데

왕이 우상 숭배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경고의 싸인을 보내신 것이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때

영업의 실적이 좋지 않으 것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울 때

인간적인 잔 머리보다는 사람을 의지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래도 주님을 의지하자. 할렐루야.

 

지금까지 인도해 오셨던 그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자. 아멘.

꺼꾸러 뜨림을 당할 찌라도 망하게 하시지는 않을 것이다. 아멘.

주님 사랑해요.

 

이 때에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말씀하신다.(3)

너와 네 아들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3)

하나님의 말씀하심은 이렇게 구체적이구나.

누가 어디서 누구를 만나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정말 하나님의 음성은 뜬구름 잡은 짬꼬대 같은 소리가 아니라

이렇게 구체적이고 분명하구나. 아멘.

 

말씀할 내용도 상세히 알려 주신다.

간단히 정리하면 2가지이다.

1.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4) (Be careful, keep calm)

   너는 조심하고 침묵을 지키라는 것이다.

2.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는 것이다.(4)

 

병주고 약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하다.

우상 숭배의 죄에 대해서는 화가 나셨지만 그래도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

연합군이 동맹으로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위협하고 있지만

연기나는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다(4)고 말씀해 주시는 주님

 

유다를 점령하여 자신들에게 충성할 꼭두각시 왕을 세울려고 계획하지만(6)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7) 선언하시는 하나님

 

그렇다 현실적으로는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믿기보다

앗수르의 군사력과  같이 당장 나를 도울 것 같은 현실을 의지하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인것 같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말씀하시는 주님

이 말씀이 내 인생을 터치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주어진 환경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때

기도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방법을 찾는 내 모습을 봅니다.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먼 것만 같고 아버지의 응답은 더딧 것 같아

조급하며 기다리지 못하는 내 모습이 있는데

조심하고 침묵을 지키며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라 하시니

말씀대로 의지하며 기대하며 침묵하며 기다립니다.

환경위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