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0일 목요일 2008년101일째
이사야 2:12~22 나는 무엇을 의지하나
여호와의 날에 임할 심판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한 날(12)이 있다는 말씀이다.
이날은 희생의 날, 큰 날, 분노의 날, 캄캄하고 어두운 날, 진노의 날이다.
그날은 사람에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도 임하고 환경에도 임하고 심지어 우상에까지 임한다.
1. 교만한 자, 거만한 자, 자고한 자들에게 임한다.(12)
자고한 자는 굴복되고(17) 교만한자는 낮아지게 될 것이다.(17)
2. 레바논의 백향목과 바산의 상수리나무에도 임한다.(13)
왕궁을 짓던 좋은 목재였고 권력의 상징인지도 모르겠다.
3. 높은 산과 솟아오른 작은산(14)에도 임한다.
인간이 죄를 짓는데 애꿎은 산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구나.
4.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15)에도 임한다.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의지하고 방패막이 삼는 것도 소용이 없다.
5. 다시스의 모든 배와 아름다운 조각물(16)에도 임한다.
무역으로 인해 부를 축적하고 문화수준이 높아도 소용이 없다.
6. 우상들도 온전히 없어진다.(18)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
숭배하려고 만들어 놓았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20)
동굴과 절벽 바위틈에 들어가서 숨는다.(21)
그날에는 우상숭배라는 것도 바로 이런 것이다.
여호와의 날에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
아무리 무소불위한 권력을 가지고 화려한 궁전을 가졌다해도
원자폭탄으로 무장하고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해도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문화수준이 탁월하게 높다해도
교만함과 물질 만능주의와 우상숭배 사상으로 인하여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17) 아멘.
그러므로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22) 경고하신다. 아멘.
그림자 같은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반석같은 하나님을 의지하자. 아멘.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17)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게 된다면 어떨까?
만약에 지금 나의 직장을 그만 둔다면 어떻게 될까?
몇 달 동안 급여를 못 받으면 어떻게 될까?
계속해서 영업에서 수주를 실패하면 어떻까?
지금 거하고 있는 집이 없어진다면 어떻까?
입술로는 주님을 찬양한다고 하지만
내가 정말 의지하는 대상이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신가?
눈에 보이는 물질과 안전과 평안과 작은 권력인가?
최근 몇 달간 계속해서 영업에서 실패를 하고 있다.
언제나 그랬지만 내 능력으로 되는 것은 없었다.
그러나 낙심이 되고 좌절감이 들어 온다.
주님의 도우심과 자비하심을 날마다 구하지만 절망감이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으니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하셨으니
말씀에 순종하여 나의 시선을 주님께로 향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망은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티끌같은 인생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에 낙심이 될때
내 생각에 부정한 생각이 들어 올때
인간적으로 인간에 의지하고 싶어질 때
그림자 같은 인생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반석같으신 주님 의지하게 하옵소서.
영업 수주의 반복적인 실패로 인해서
내 영혼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열어주시는 새로운 길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홀로 높임 받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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