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일 주일
시편 66:8~20 기도는 하나님께 매달림이다.
2007년 12월 2일 주일
시편 66:8~20 기도는 하나님께 매달림이다.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라(8)하신다.
복 주시겠다는 주일 날 뿐만이 아니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하길 원한다.
내 눈에 보이는 모든 창조하신 것을 찬송하고
내 귀에 들리는 모든 아름다운 것을 통하여 찬양한다.
내 코를 통하여 맡을 수 있는 모든 향기있는 것에 양하고
내 혀를 통하여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에 찬양을 드린다. 할렐루야. 아멘.
내가 정말 주님을 송축해야 할 이유가 있다.
나의 영혼을 살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9)
나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9)
비록 내가 불과 물을 통행할 할찌라도(12)
하나님께서 나를 시험하시고 단련하신 이유는
내 안에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용광로에서 은을 정련하는 것과 같이
은을 단련하심과 같기 때문이다.(10) 아멘.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연단하시는 이유가 있다.
나를 이끌어 풍부한 곳에 들이시기 위함이다.(12) 할렐루야.
나를 이끌어 풍부한 곳에 이끄시길 원하시는 주님
아직도 용광로 가운데서 더 정련 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더 정련되게 하시고, 더 정련되는 것 또한 피하지 않게 하시고
감당할 능력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 풍성한 곳으로 이끌기 위하여
기다리시며 인내하시며 참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도 기다리며 인내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특히 가족에 대하여 기다리며 인내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쇼핑 때에 더 인내심을 주옵소서.
주여!!! 조급해 하지 말게 하옵소서.
풍부한 곳에 들어가기 위하여 내가 행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다.
1. 내가 주의 집에 들어가야 한다.(130
2. 내가 주께 번제를 드려야 한다.(15)
3. 내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선포한다.(16)
4. 내가 주님을 높이 찬송한다.(17)
5. 내가 마음에 죄악을 품지 않는다.(18)
하나님 아버지
더 풍성한 곳으로 더 아름다운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생에 행하신 모든 일이 완전하시며
실수가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비록 불과 물을 통행 한다 할찌라도
주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잊지않게 하옵시고
주의 행하신 일을 날마다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내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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