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일 토요일
시편 66:1~7 내 안에서 찬양이 넘쳐날 때
새로운 12월을 주심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도보로 강을 통과하고...(6)
아마 출애굽의 여정 가운데 홍해를 건넌때를 기억하며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찌어다(1)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찌어다.(2)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4) 라고 고백하고 있다.
누가 이렇게 찬양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엎드려 경배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나도 이렇게 소리 높여 목이 터져라 찬양하고 싶다.
찬양을 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5)라고 고백한다.
그렇다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침에 밝은 햇빛과 고요한 저녁 달과 별
음식과 의복 모든 것 다 주님이 주신 것이 아닌가?
지나온 시간에도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이
장차에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키시리라 내가 확신한다.
그러므로 내가 행해야 할 일은 그 분께 감사하고
그 분을 찬양하는 것이다. 아멘.
온 땅이,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듯이
나도 하나님께 즐겁게 찬양하자.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내 영혼이 주를 기뻐합니다.
날 마다 감사의 잔치가 되게 하시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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