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시편 65:1~13 은혜는 비처럼 내린다.
다윗의 삶의 한 단면을 보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하여 얼마나 찬양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며 찬양하자. 아멘.
본문에서 보여지는 하나님은
1.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2) 아멘.
그렇다 기도들으시는 하나님
누군가 그랬다. 기도의 응답은 우연이라고.
그러나 그 우연도 기도 할 때는 자주 일어나는 것이지만
기도하지 않을 때는 그 우연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기도가 있다.
나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는 기도이다.(3)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심을 나는 확신한다.
비록 내가 죄악 가운데서 출생했다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내 삶을 덮을 때에
내가 입을 열어 주님께 고백을 할 때에
흰 눈보다 더희게 양털보다 더 희게 씻어 주심을 찬양한다.
오늘도 나의 기도들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중보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의 지경이 점점 넓어지게 하옵소서.
기도의 사람되게 하옵소서. 아멘.
2. 구원의 하나님이시다.(5)
날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의지할 주님을(5)을 찬양합니다.
다윗이 구원하신 하나님을 의지 한다고 고백함과 같이
나도 주님을 의지하기로 결정하고 결단합니다. 아멘.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민족들의 폭동까지도 잠잠케하시는(7)
하나님의 능력과 같이
인생의 큰 풍랑을 만날 지라도 구원의 주님을 의지합니다.
3. 나를 택하시는 하나님(4)
내가 택한 것이 아니라 나를 택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뜰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다(4) 하셨으니
늘 주님의 뜰 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직장 보다, 가족 보다, 물질 보다, 내 인생의 계획보다
주님 앞에 머무는 삶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버지 하나님
지난 1달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하며 살게 하신 것 고맙습니다.
날마다 감사가 더하게 하옵소서.
날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선택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시는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주시는
권능과 능력으로 감사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찬양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기도들의시며 날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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