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QT

현재의 고난 vs 미래의 영광 (롬8:18~27)

다이나마이트2 2007. 9. 21. 23:28

2007년 9월 21일 금요일

로마서 8:18~27  고난과 영광의 함수 관계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되었으면

그와 함께 영광도 받고,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17)

 

하나님의 영광의 상속을 받을 자가 받는

현재의 고난은 미래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다.(18)

 

현재의 고난 vs 미래의 영광

 

사도 바울이 당했던 고난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옥에 갖히기도 하고, 매도 수 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하고(고후11:23)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으며(고후11:24)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 하고(고후11:25)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이방의 위험, 시내의 위험, 광야의 위험...(고후11:26)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 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음 등등등(고후11:27) 

 

유대교의 전통 집안에서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었던 (빌3:5~6) 바울이

인간적으로 격지 않아도 될 고난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바울이 당했던 고난을 생각해 보니

나는 고난 당했다고 말 할 수도 없을 만큼 창피하다.

 

내가 당하는 고난은 예수님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

내가 잘못해서 받는 것이 대부분이라 더욱 그렇다.

 

그런데 바울은 왜 이런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고난을 당하는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기 때문이다.(18)

 

장차 나타날 영광은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희락이다.

더 이상 슬픔이나 고통이 눈물이 없는 그 곳

그리스도의 통치와 평강이 있는 곳

새 하늘과 새 땅(계21: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21:2)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는 곳(계21:4)

바로 이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일 것이다.

 

바울이 갖은 소망이나 내가 갖은 소망은 같은데

어찌하여 내가 받는 고난은 이리도 초라한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때문에 능욕을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한적이 언제였던가?

생명의 위협을 받은 적은 있기라도 한 것인가? 

 

아버지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하셨지만

주님 때문에 별로 고난 받은 것이 없음에

부끄럽습니다.

고난은 지나 가는 것이고

주님의 영광은 영원한 것인데

아버지의 영광을 상속 받을 자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하옵소서.

현재의 고난 가운데서

미래의 영광을 바라 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