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QT

아빠 아버지 (롬8:9~17)

다이나마이트2 2007. 9. 20. 23:09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로마서 8:9~17 새로운 삶의 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다.(2)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십자가의 보혈 아래 있을 때는

사탄의 모든 정죄와 심판으로 부터 자유 함이 있고,

성령님 안에 있을 때

성령님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신다고 했다. 할렐루야. 아멘.

 

그런데 만약에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면 성령 안에 있고(9)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9)

 

또 그리스도께서 나 안에 계시면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다.(10)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이의  영이 내 안에 거하면

그 영으로 말미암아 죽을 몸도 살리신다.(11)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영(성령)(9), 그리스도의 영(9)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의 영(11)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계시느냐 아니냐의 결과에 따라 정체성이 결정된다.

나의 신분과 관계없이, 지위와 관계없이, 나의 행 함과 관계없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결정이 된다. 아멘.

 

성령님 이 시간 내 안에 초청합니다.

내 삶에 생각에 마음에 심령에 영혼에 오셔서

내 안에 있는 모든 어두운 생각과 세력과 행동과 동기 마져도

몰아 내어 주시고 죄와 악의 부리마져도 몰아 내어 주시길 원합니다.

성령님 내안에 빛으로 오시옵소서.

어두움의 모든 세력들을 몰아 내시 옵소서. 아멘.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14) 할렐루야. 아멘.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니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15) 아멘.

 

그런데 성령님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신다.(16)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상속자이요(17)

그리스도와 함게 상속자가 되었으니

1. 영광도 함께 받아야 하고,

2.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 (17)

 

그렇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고통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만약에 하나님 때문에 고통을 받고 불이익을 받는 다면

나는 하늘 나라에서 그 보다 훨씬 큰 복을 받을 것이다. 아멘.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실 수 있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 감사한다.

아나님의 아들로 인정해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양자 삶아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하나님의 상속자가의 신분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한다.

증언해 주시는 성령님을 찬양한다. 아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성령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축복만 좇지 않게 하시고

주안에서 고난도 감사함으로 받게 하옵소서.

행하신 모든 일을 찬양하옵고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