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QT

복있는 사람은 (시1:1~6)

다이나마이트2 2007. 7. 1. 21:51

2007년 7월 1일 주일

시편 1:1~6 두 가지 인생 길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되어 있는 시편을

7월 첫날 주일부터 묵상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복 있는 사람(1)으로 부터 시작한다.

복 있는 사람의 축복 받는 삶의 5가지 원리가 먼저 설명되고 있다.

행하여야 할 것 2가지와

행하지 말아야 할 것 3가지 이다.

 

복 있는 사람이 행하지 말아야 할 삶의 원리는 무엇인가?

첫째 악인의 꾀를 쫓지 말아야 한다.(1)

둘째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야 한다.(1)

세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아야 한다.(1)

 

복 있는 사람이 행해야 할 삶의 원리는 무엇인가?

첫째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해야 한다.(2)

둘째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2) 아멘.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든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있다.(계1:3) 말씀하신 것과 같이

율법의 말씀을 즐거워 하는 자, 그것을 묵상하는 자가 복이있다. 아멘.

 

이렇게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3) 말슴하신다. 아멘.

 

만사 형통하고 싶은가? 정말 복 받고 싶은가?

주의 말씀을 묵상하자. 할렐루야. 아멘.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6) 말씀하신다.

 

열매맺는 의인의 길과 알맹이 없는 악인의 길

두 가지 길 가운데 선택은 내가 한다.

 

복 있는 사람의 길

여호와의 율법을 날마다 묵상하는 길

시냇 가의 심은 나무와 같은 길

열매 맺는 삶

주님이 인정하시는 길

바로 그 길을 줄기차게 걸어가자. 아멘.

 

아버지

7월의 첫날을 예배와 함께 시작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의인의 살아가는 방식과 악인의 살아가는 방식을

대조하여 보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두 가지 길을 왔다 갔다 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하는

복있는 자의 길

열매 맺는 자의 길

주님이 인정하시는 그 길만을 걷게 하옵소서.

말씀에 깊은 뿌리가 내리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을 볼 때마다, 읽을 때마다, 들을 때 마다,

묵상 할 때 마다 깊은 영적인 통찰력을 열어 주옵소서.

말씀에 이끌림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일대일 사역에 계속해서 기름부어 주시고

대내적으로 공동체사역팀에서 훌륭한 일꾼들을 양성하게 하시고

대외적으로  이미 준비된 544명의 헌신된 일꾼으로 생명나무교회를 비롯한

10여개 이상의 교회에 생명을 나눔으로 조국 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