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4일 주일 오후4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안양노회
생명나무교회 창립감사예배가 있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 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1~2)
내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 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16:18~19)
<개인적으로 2개월 전부터 일대일로 생명을 나누고 있는 전제충 목사님.>
이제 주님의 몸 된 교회로 새롭게 태어난 생명나무 교회는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과 기도의 터 위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을 품고
지역 사회의 잃어 버린 영혼과 열방의 치유와 회복을
비젼으로 바라보시며 푯대를 향하여 달려 가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오늘 창립감사예배에서 왜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는 지요?
지금까지 기도해 온것과 같이 앞으로도 생명나무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교회
지역사회의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교회
목사님도 행복하고 성도들도 행복한 아름다운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두란노 1000만 일대일 사역본부 정호옥 목사님께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대일의 비젼으로 출발 할려 합니다.
일대일로 성장하는 모델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 영혼 한생명을 귀하게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온누리교회가 그랬던 것 처럼 QT와 일대일로 놀라운 부흥이 있는
생명나무교회가 지금은 비록 씨앗이 심겼을 찌라도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가 맺혀서 거목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전체충 목사님 최보인 사모님 성건이와 예원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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