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2일 주님의 날 예레미아애가 1:12~22 여호와여 돌아 보옵소서 지나가는 모든 백성들아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 것이 너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느냐? 내가 당하는 이런 고통이 세상에 어디에 있느냐? 이것은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던 날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고통이란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보내어 내 뼈에까지 사무치게 하셨고 나를 내어 버려두사 고통을 당하게 하셨다. 여호와게서 내 죄악으로 멍에를 만들어 내 목에 걸으셨고... 여호와께서 나의 모든 용사를 없는 것 같이 하셨고 내 백성을 포도즙틀의 포도처럼 밟으셨다. 그래서 내가 울지 않을수 없고 내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린다. 그럼에도 나를 위로해 줄자가 없고 오히려 내 고통을 알지만 원수들이 더 기뻐합니다. 주변에 있는 자들이 대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