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인 지혜가
길거리에서
광장에서
길머리에서
성문에서
성중에서
부르며
소리를 높이며
소리를 지르며
소리를 발한다.
어리석은자
거만한자
미련한자는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고 명령하시고
성령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말씀 듣기를 싫어하고
돌아보지 아니하며
교훈을 멸시하며
책망을 받지 아니하면
재앙을 만나고
두려움이 임하고
근심과
슬픔이 임하게 되며
이때는 하나님을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시며
찾아도 만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를 죽이고
미련한자는 자기를 멸망하나
여호와를 듣는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고
평안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만이 나의 힘이요,
능력이요
지혜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출처 : 양재예수제자학교
글쓴이 : 김종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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