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왕상20:35~43) 2006년 6월 3일 토요일 열왕기상 20:35~43 인정보다 중요한 순종 두번에 걸쳐 이스라엘을 쳐 들어 왔던 아람 왕 벧하닷을 사로잡았으나 생명을 살려달라고 요청하는 벧하닷에게 하나님의 뜻도 뭍지않고 오히려 나의 형제여 하며 놓아 주었는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선지자들의 무리.. 열왕기상 QT 2006.06.03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왕상20:26~34) 2006년 6월 2일 금요일 열왕기상 20: 26~34 착각에서 빠져나오십시오 일년 전에 비록 여호와 보시기에 더욱 악을 행한 왕이였지만 그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벤하닷과 32개국 동맹군들의 포위를 물리치고 대승을 거두게 해 주셨던 하나님이 아람왕 벤하닷이 다시 아벡으로 .. 열왕기상 QT 2006.06.02
너는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왕상20:13~25) 2006년 6월 1일 목요일 열왕기상 20:13~25 하나님이 이끄시는 전쟁 어느 날 갑자기 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 성이 아람왕 벤하닷과 32개국 동맹군들에 의해서 포위가 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의 아주 무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해온다. 아합 왕의 행위로 보자면 마땅히 받아야 할 자업자.. 열왕기상 QT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