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QT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왕하19:24~37)

다이나마이트2 2006. 11. 17. 13:04

2006년 11월 15일 수요일

열왕기하 19:24~37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리라.

 

히스기야는 랍사게가 사자를 통해서 보내 온 편지를 가지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기도했었다.(14)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들었다고 말씀하셨다.(20)

그리고 유다를 조롱하는 앗수르를 하나님이 질책하시기 시작하신다.

 

어제 말씀부터 보면

너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레바논의 높은 산들을 정복하고

백향목과 잣나무를 베어버리고 깊은 숲속까지 정복하였으며(23)

또 네가 정복한 외국 땅에서 물을 마시고

애굽 땅까지도 발바닥으로 짓발아 버렸다고 자랑했다.(24)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일들을 오래 전부터 계획했었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느냐?

너를 통해서 성들을 쳐서 돌무더기가 되게 한 것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신다.(25)

 

그래서 앗수르 너가 정복한 나라들이 너를 대항할 힘이 없고, 두려워하고 놀랐고,

들의 풀이나 나무 같고 지붕위의 잡초같고 자르기 전에 마른 곡식 같았다.(26)

 

하나님이 하신 줄도 모르고 자기가 힘이 있어서 그렇게 된줄로 착각하고

기고만장해서 교만하게 날뛰던 앗수르의 랍사게

착각에는 컷트라인이 없다는 말이 제격인것 같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내가 한 것 처럼 착각하고 교만하지 말자. 아멘.

 

착각하고 교만하던 앗수르에게 하나님이 한 말씀 추가 하신다.

너에 관한 모든 일과 네가 무엇을 하고 어디에 가는지 다 알고 있다.

너가 나 하나님에 대하여 얼마나 악을 행했는지 다 알고있다.(27)

또 나에 대한 너의 분노와 그 오만한 태도에 대하여도 다 들었다.(28)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내 입에 먹여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28) 말씀하신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는

말씀이 있듯이 하나님이 행하신 줄도 모르고 착각하고 날뛰며 포로들을 학대하던

그 모양 그대로 앗수르가 당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결론적으로 앗수르의 교만을 하나님이 책망하신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잠16:18)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18:12)

교만 때문에 남 유다를 멸망시킬려던 앗수르의 계획을 하나님이 무산시키신다. 아멘.

 

한편 여호와의 전에서 기도하던 히스기야에게도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명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 삼 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29) 할렐루야.

 

지금 전쟁 때문에 경제 생활이나 농경 생활이 정상적으로 되지를 못하지만

제 삼 년에는 정상적으로 경제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회복의 말씀이다. 아멘.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어떤 사업하시는 한 귀한 형제분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이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꼭 맞는 말씀을 주셨다고 흥분을 하시면서

간증을 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금년에는 스스로 자란 것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

제 삼 년에는 심고 거두며 그 열매를 먹는다는 상황이 지금 자기의 계획하신

상황과 너무나 일치한다고 하나님이 성경에 이런 말씀을 해 놓으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유다를 축복하신다.

피하고 남은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찌니라.(30) 할렐루야.

지금은 비록 피해를 입고 있지만 장차에는 다시 뿌리가 내리고 열매가 맺히는

번영을 예언해 주신다. 아멘.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더 축복해 주신다.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오고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올 것이다.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반듯이 이루리라(31)하신다. 할렐루야.

 

지금 상황으로는 희망이란 것이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스스로 열심히 도우셔서 회복과 부흥과 안정과 번영을 주시겠다고

일방적으로 약속해 주신다.

이것이 아버지의 값 없이 주시는 은혜이다. 아멘.

 

아버지

나의 나 된것은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내가 내가 내가라고 주장하는 자존자의 삶이

나의 인생 안에 조금이라도 있다면 포기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은혜가 라고 고백하는

의존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회복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깨어지고 찢어지고 상처난 삶의 영역에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겸손한 자에게,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에게 승리와 회복과 부흥을

일방적으로 약속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나의 삶에도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