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어린 양의 진노 (계6:1~17) 2025.03.23

다이나마이트2 2025. 3. 23. 19:28

어린 양의 진노 (6:1~17)  말씀: 이재훈 목사님

 

인류의 역사가 [BC][AD]로 나누어지게 된 것은

죽임 당한 어린 양이 행하신 일

장차 행하신 일로 나누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 양께서 이루신 일[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통해, ”죽임 당한 어린 양이 승리하신 모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죽임 당한 어린 양이 영광스러운 사자라고 말하는 것은 [역설]입니다.

그러나 [사자][어린 양], 이 두 가지 동물이 주는 교훈은 계시록의 핵심이고, 진리입니다.

 

[어린 양]이 죽임 당하심을 , 승리했다,”고 하나요?

[죽음]으로써, 그분의 []로 사람들을 구속하신 일,

죄인들을 대신하여 희생되심으로써, 죄인을 구원하신 일,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구속받은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

[십자가][부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신 승리를 이룩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정복]당하심으로써 정복하셨고, 죄와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지도자도 이런 방식으로 승리한 적이 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정복당함으로써, 정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 양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어린 양]께서 장차 이루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에 대한 심판을 완전히 실행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과 사탄의 종노릇하고 있는 [세상],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시는 일입니다.

 

[요한]은 계시록 1장에서, ”승리하신 어린 양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또 그리고 승리하신 어린 양께 드려지는 경배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늘의 예배] 가운데서 [요한]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요한]이 슬피 운 까닭은 심판 계획을 담고 있는 []”이 인봉되어서,

누구도 그 인봉을 뗄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한]악이 다스려지고 있는 세상에 슬픔을 느끼고 있을 때,

그러나 하나님은 망가진 세상에,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어린 양께서 악에 대한 심판을 행하시도록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인봉된 책을 펼쳐 볼 수 있는 [자격 있는 분]오직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이십니다.

 

지난주 살펴본 요한계시록 56절에,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일곱 []과 일곱 []을 가지신 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은 보통 일반적인 어린 양과 다른 모습입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 양]완전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고, 지혜를 가지신 분으로서,

악에 대하여 진노하시며, 심판하신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이처럼 []에 의해, ”망가진 세상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것은 [어린 양]악을 심판하시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은 원수를 정복하실 것이며,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권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계시록 1115절의 말씀에,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됐으니, 그분이 영원토록 왕 노릇하실 것이다.’“(11:15)

 

이것이 어린 양의 역할입니다.

어린 양의 역할은 하나님의 통치를 이 세상에 온전히 세우고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죽임 당한 어린 양]세상에 대한 심판자로 나타나십니다.

[어린 양]일곱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심판이 하나씩 실행됩니다.

 

이런 [심판]은 마지막 심판 때,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에 보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것은 전쟁, 기근, 질병,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 고통스럽고, 위험한 것은 계시록에 의하면,

그것은 []에 근거한 것이며, 사탄에 의한 것이며, 동시에 악과 사탄에 대한 심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을 심판하실 때, 언제나 [의로운 이]들을 사용하시지 아니하고,

[][]을 심판하고, 스스로 자멸하도록 만드십니다.

 

어린 양을 따르는 성도들은 이런 심판 가운데 더욱더 [연단]될 것이며,

또한 이런 심판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증언함으로써, 사람들을 [회개]하게 만드십니다.

 

[요한계시록 6]을 보면, ”일곱 인들의 재앙, 일곱 나팔들의 재앙, 일곱 대접들의 재앙이 연이어 나옵니다.

그리고 이 재앙들이 세 번씩 반복해서 나옵니다.

 

[성경]에서, ”세 번씩 반복되는 것은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7번씩 주어졌다.“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어기서 ”[]을 뗀다.“는 것은 내용이 공개된다.“는 것이고,

[나팔]이라는 것은 알리는 도구이고, 그것은 심판이 전해진다.“는 뜻이고,

[대접]이라는 것은 []이 대접을 엎으면, 물이 쏟아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이렇게 쏟아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심판이 드러나고, 심판이 전해지고, 심판이 쏟아진다.”는 의미이고,

“[하나님의 심판]이 점점 더 강화되고, 반복되면서 내용이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6장에서는 여섯 번째 인까지 떼어집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부터 네 번째 []까지는/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이고,

다섯 번째 []은 그 가운데 교회가 받을 고난과 핍박을 말씀이고,

여섯 번째부터 일곱 번째는 주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인의 재앙]에서 모든 심판의 내용을 개괄적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순찰하고, 전 세계를 통치하신다.“는 의미이고,

 

여기에 [네 마리 말]동서남북을 상징하고, ”온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이고,

[]은 전투형 동물이니까, 전쟁을 의미하고,

[나귀]는 수송형 동물이니까, 전쟁에 물자를 나르는데 시용합니다.

 

지난주에도 보여드렸던 레벨레이션 인카운터라는 그림에, [네 마리의 말]이 나옵니다.

 

제일 앞서 나온 말은 [흰말]입니다. [흰말]을 탄 사람은 []을 가지고 있고,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가서 싸우고, 또 이기려 했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것은 그 당시에, ”로마 시대의 사람들의 이미지로, [군대]를 의미합니다.

 

두 번째 [붉은 말][]을 가지고 있어, ”[전쟁과 피흘림]“을 상징하고,

세 번째 [검은 말][저울]을 가지고 있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네 번째 [푸르스름한 말][사망]을 의미하고, “전염병과 질병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네 가지 색으로, “말을 탄자들에 의하여, 세상에 진노가 부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마지막 종말로 국한된 심판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곧 [종말]인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 질병과 지진, 이런 모든 것들이 []에서 비롯된 것이며,

“[]을 통해,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의 진노]가 실행될 때, 주목할 점이 세 가지가 있는데,

(1)첫째로/ 이런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비하심을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땅의 4분의 1]죽일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은 [엄청난 진노]이지만,

그러나 [땅의 4분의 3]은 여전히 인내하시며, 자비를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2)둘째로/ 이런 심판 가운데서도 악인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심으로 계속해서 경고하시며, 부분적인 심판을 통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다.“는 거죠.

 

(3)세 번째 놀라운 것은 이 심판 가운데서 어린 양을 따르는 이들의 [순교적 증언]을 통해서, 회개를 일으키신다.”는 거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악에 대하여 심판하실 때, 절대로 어린 양을 따르는 성도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적으로 [십자군]을 만들어 이런 악을 심판하는 도구가 된다.”고 자처했던 것은

매우 심각한 하나님의 뜻을 오해한 것이죠.

 

어린 양을 따르는 이들에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순교]이고, “순교적 증언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순교와 증언]을 통해,

심판으로도 회개하지 않는 이들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서운 심판을 받으면, 회개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린 양을 따르는 이들의 순교적 증언을 통해, “사람들이 돌아온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진노의 심판이 이루어져 나갈 때,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입니까?

나는 구원받아, 진노를 견딜 수 있으니, 구경할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순교적 증언]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이 회개하도록 앞장 서야 합니다.

 

[교회의 사명]은 순교적 증언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을 돌아오게 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린 양에 의해, [승리한 사자]이기에, 그 승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