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21년 장로 은퇴식 (2021.12.04)

다이나마이트2 2021. 12. 4. 11:09

2021년 12월 4일(토) 아침6시 제389회 확대 당회 시간에 2021년도 장로 은퇴식이 있었다.

1951년생으로 강영재, 김의득, 나상권, 문창호, 박성근, 송영범, 안용태, 이재규, 정수업, 정진하, 정파종,

정희원, 홍범식 이상 13분이 금년 연말에 은퇴를 하시게 되었다.  

감사패 장로 강영재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1년 12월 4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김의득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1년 12월 4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안용태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1년 12월 4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정수업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1년 12월 4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패 장로 정파종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1년 12월 4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장로사관학교를 할 때에 당회 서기 장로님을 하셨던 정파종 장로님께서 은퇴를 하신다.

1530 동기 장로회 총무를 할 때에 담임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동기회에서 담임 목사님 목회에 집중하실수 있도록

담임목사님 덜 불렀으면 좋겠다고 권면해주시던 말씀이 기억난다. 

목회와 목양 이외의 모임에는 당회 서기인 나를 불러 주면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내가 대신 최선을 다해

섬기시겠다고 담임목사님 건강을 걱정해 주신 장로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패 장로 홍범식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1년 12월 4일(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온누리 OB청년부도 잘 섬겨주신 홍범식 장로님이 은퇴를 하신다.

모든 은퇴 장로님들에게 교회에서 화환을 준비해 주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홍범식 장로 은퇴사

릭워렌 목사님께서 이런 글을 쓴 것을 보고 저는 한번 읽겠습니다. 
"충성된 종은 결코 은퇴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직장에서 은퇴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 결코 은퇴할 수 없습니다."  이 마음을 제 마음에 새기고 2007년 부족한 저를 장로로 세우시고 주의 일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창립 당시에 하용조 목사님께서 여러분은 교인들보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랑하기를 주문하셨던 그대로 열심을 다해 제자도를 배우고 감히 제대로 살아가려고 37년 동안 애쓰며 살아왔습니다. 크리스천의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배웠기에 은퇴식을 해도 은퇴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무장로에서는 물러나지만 건강이 허락하는한 사역장로로서 이 사회에서 교회 안 밖에서 또 선교사와 선교사님들에게 평생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제 인생의 인생 시작을 새롭게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아버지에 대해 감사드리고 여러분 동료 장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파종 장로님 은퇴사

"은퇴"라는 단어가 새로운 인생의 또 새로운 단락을 짓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분명한 것은 단락은 지금까지 진행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또 앞으로 새로운 장이 펼쳐질 걸 기대하고 결단하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까,  분명한 것은 살아온 인생보다 앞으로 다가올 인생이 훨씬 짧다는 것은 확실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은퇴를 하면서 한 두 달 전부터 계속해서 은퇴 이후의 삶과 또 은퇴라는 단어에 대한 걸 갖다가 계속 생각하고,기도하던 중에 하나 생각이 나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그 단어가 바로 "회개"였습니다. 회개, 회개라는 단어가 생각이 자꾸 떠오르게 됐어요. 
태어나서 가족 구성원으로서 또 학생으로서 또 교수로서 또 의사로서 또 한 가정의 리더로서 또 심지어는 성도로서, 장로로서 참 생각이 나기 시작을 하는데 굉장히 못된 일을 많이 했더라고요. 그리고 실망스러운 일도 많이 했고요. 그래서 하나하나가 생각나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기에 주눅 들지 않고 여기에 묶이지 않고, 틀림없이 이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하나님의 새로운 미션 또 새로운 사명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를 부족한 사람을 영적으로 지도해 주신 목사님들 그리고 또 부족한 사람과 함께 독려해 주신 여러 장님들 또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시는 장로님들 그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수업 장로님 은퇴사

정수업 장로입니다. 장로로서 11년을 섬겼습니다. 제가 장로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장로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온누리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온누리 교회 장로로서 교회와 공동체를 열심히 섬기며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용태 장로님 은퇴사

좋은 교회에서 장로로 섬길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교회에서 요청하신 일이 다 잘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 또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서 지금까지 섬길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까지 이렇게 잘 섬기고 은퇴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이끌어주신 우리 선후배 장로님들, 목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의득 장로님 은퇴사

저는 서빙고 고등부 코치로 시작해서 지금은 수원 캠퍼스 영아 담당 장로로 할아버지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간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서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 사역을 교회에서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몰러 나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영재 장로님 은퇴사

강영재 장로입니다. 지난 30여 년간 온누리교회에서 성도로 또 집사로 장로로 이렇게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교회를 함께 독려해 섬기는 우리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니까 저는 너무 교회 사역에 크게 많이 기여를 못해서 많이 수고해 주시는 우리 운영 위원 장로님들하고, 교회내에서 많은 활동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제가 건강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은퇴와 관계없이 필요한 곳에 잘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인사 : 백승웅 장로 (사역장로회 회장)>

백승웅 장로입니다. 오늘 새롭게 오신 13분의 사역장로님들을 환영합니다. 우리 온누리교회의 사역장로는 263명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시무장로로 은퇴하신 것과 사역장로회에 오신 것을 사역장로를 대표해서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그 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이분들의 은퇴 소감을 듣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제가 은퇴할 때가 10년 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카데미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면서 제 마음속에 중심을 잡았던 성경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 가지고 우리 사역장로님들을 환영해 드리고 싶습니다. 잠언 16장 31절입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잠16:31)  오늘 사역장로가 되시는 장로님들 그동안 정말 선한 싸움을 싸우시고 믿음을 지켜서 믿음으로 오늘 자랑스럽게 은퇴의 자리로 오셨습니다. 의의 길도 면류관을 쓰시는 그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의의 길로 가라고 하십니다. 의의 길이 무엇입니까? 의(義)는 우리가 양을 머리에 이고 가는 형상입니다. 바로 세상 죄 다 지고 홀로 가시는 어린 양 예수님을 의미하여 구세주 예수님을 머리 위에 높이 올려들여서 섬기는 것이 의 입이다. 의의 길은 무엇이냐? 그런 예수님이 살아오신 길을 따라서 행하신 사역을 우리가 실천해 가는 것이 의의 길입니다. 앞으로 우리 장로님들 이제 70여년에서 100세를 향하는 장수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 이상을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걸어가실 겁니다. 
그 길을 어떻게 가시겠습니까? 호흡이 있을 때까지 여호와를 찬양합시다. 또 존귀와 영광을 올리십시다. 그 길을 걸으신다면 인생의 승리자가 되실 것입니다. 면류관을 쓰실 여러분의 앞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영재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의득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안용태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수업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홍범식, 정파종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정파종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당회 서기 장로님으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로님들 주소지로 공동체 옮기라고 그렇게 강조하셔도 장로들이 말 잘 안들었지요?

홍범식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역장로회에서 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하신다고 선물을 가지고 오셨다.

담임목사님께서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 보조 식품일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당회 운영위원들 인사 : 조성형 장로 (제도개선위원장) 진행

당회 운영위원회 선출 투표가 있었다.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시는 장로님도 계시고, 2년이 지나고 연임하시는 장로님, 처음으로 당회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신 장로님들의 인사가 있었다.

<당회운영위원 이임사: 임정열 장로>

안녕하세요. 임정열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른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빠른 줄 알았으면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 온누리교회가 하나님께서 바라는 교회로 가는 것 같아서 기쁨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회운영위원 이임사: 홍성호 장로>

홍성호 장로입니다. 지난 4년간 교회 안에서 장로님들과 함께 당회하는 것만 해도 항상 영광이었는데 운영 당회에서 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제 마음의 기쁨이 있었고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새로 하시는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 제가 시작할 때는 격주로 12시까지도 한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런데 10시를 넘은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또 아까 조성현 장로님께서 우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만 너무 이렇게 운영위원 하실 분이 이렇게 점점 적어지는데 너무 힘들지 않으시니까요.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현 장로님, 임정열 장로님, 홍성호 장로님이 이번에 4년간 섬기시고 딩회운영위원에서 은퇴하신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나영욱 장로님은 재선임 되셨고, 최주관, 김명헌, 이광순, 박균명 장로님 4분이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셨다. 내가 속한 1530 장로회에서 이광순, 박균명 두분의 장로님이 당회운영위원에 선임 되셨다.

동기회를 대변하시는 자리는 결코 아니지만 동기 장로님들이 당회 운영위원으로 들어가시니 참 자랑스럽다.

성북공동체 최주관입니다.

새롭게 맡겨진 또 하나의 사역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분당B 공동체 김명현 장로입니다. 부족한 제가 추천받은 것도 영광스러운데 이렇게 선출돼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장로님들 기대에 부응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엄중한 부르심으로 느끼고 성실함과 진실함을 갖고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원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이광순입니다. 
그냥 조용히 묵묵히 그리고 힘든 곳을 찾아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수원 캠퍼스의 박균명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이재훈 목사님께서 지으신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라는 손바닥만한 책인데요. 그 책을 보면서 뭘 느꼈냐면 어느 Chapter에 뭐가 있냐면 "피하고 싶은 곳에 하나님께서 주목하신다" 그런 Chapter가 있습니다. 사실 운영위원회 자리는 굉장히 피하고 싶은 자리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 감사위원장님 하시는거, 재정위원장님 하시는거, 캠퍼스 위원회 위원장님 하시는 것들을 보면 또 우리 안전 분과 위원회 위원장님이 하시는 거 보면 사실 역량도 부족하고 또 능력도 안 되고 정말 피하고 싶은 운영위원회 자리라 생각을 했는데 '피하고 싶은 그곳에 하나님이 주목하신대요" 우리 온누리교회를 주목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겸손하게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송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니 ~~~

지난 4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롭게 당회 운영위원으로 섬겨 주실 장로님들 축복합니다.

지난 4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회운영위원으로 선출되신것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하늘의 지혜와 분별력으로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난제도 하나님 편에서 올바른  결정들 하실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과 당회의 화합과 포용력도 겸하여 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안용태 장로님 축복합니다. 섬김의 모델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의득 장로님 축복합니다. 수원캠퍼스의 단합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