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5일 (목) 오후 7시 30분 양재 사랑홀에서 2018년 차세대 교사 부흥집회가 있었다.
비가 내린 궂은 날씨이지만 정말 많은 차세대 교사들이 참여해 주셨다.
30분 전에서부터 많은 전도사님들이 안내와 예배 준비를 해 주셨다.
양재 환승 주차장에서부터 셔틀을 운전해 주시는 분,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봉사를 해 주시는 분
원형광장에서 핫도그와 음료 봉사하시는 분, 로비에서 안내하시는 분,
참 많은 분들이 이곳저곳에서 열심히 섬겨 주시고 계셨다.
핫도그 교환권, 식사를 못하시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식으로 차세대 COUPON을 발행해 주셨다.
원형광장에서 차세대 쿠폰을 가지고 핫도그와 음료를 받아 드실 수가 있었다.
많은 교사들이 참여하실 것으로 믿고 1,000여개를 준비해 주셨다고 하신다. 부족했으면 좋겠다.
차세대 담당 장로님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다. 20분전까지 미리 사랑홀에 오신분들만 인증샷으로....
임희창장로, 박치완장로, 이길수장로, 김장렬장로, 남상옥장로, 노희태 차세대본부장 목사님
7시 30분 정각에 김재승 전도사가 인도하는 싱어팀과 파워스테이션 밴드팀과 함께 찬양으로
차세대 교사 부흥집회가 시작되었다.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주 여기 계시네 와서 모두 굽혀 경배해 신령과 진리로
순결하신 주님 거룩한 존전에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주 여기 계시네
내 마음을 가득채운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 많은 찬양들로 그 맘 표현할 길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
주 사랑 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주소서
수 많은 멜로디와 찬양들을 드렸지만 다시 고백하기 원하네
주님은 나의 사랑 삶의 중심되시오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 사랑 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
주님 사랑 다시 고백하는 새 날 주심 감사해요 주님 사랑 다시 고백하는 찬양 주심 감사해요
날이 저물어갈 때 빈 들에서 걸을 때 그 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자에게X2
인도 : 김재승 전도사, 싱어 : 김수진 전도사, 방세미 전도사, 신하선 전도사, 윤00 전도사외
새 힘 얻으리 주를 바랄 때 주를 바랄 때 우리 주를 바랄 때
새 힘 얻으리 주를 바랄 때 주를 바랄 때 우리 주를 바랄 때
주님 통치하시네 소망 구원 주시는 당신은 영원하신 주내 영원하신 주 지치지 않으시는 주님
약한 자 방패 되시며 위로자 되신 주독수리 같은 힘주시네
대표기도 : 임희창 장로님
영상 환영 인사 : 이재훈 담임목사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다음 세대에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로서 마땅히 여러분 집회에 함께 자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상으로 함께 나누게 된 것을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다음 세대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과 헌신들을 불 일듯 일으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헌신하며 그리고 하나님게서 주시는 지혜를 얻는
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환영 및 간증자 소개 : 노희태 목사 (차세대 본부장)
멀리 대전에서도 오셨습니다.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인천, 평택, 수원, 부천, 남양주,....
많은 캠퍼스에서도 함께 주셨다
서로 손을 내밀어 잘 오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서로를 향해서 축복했다.
사랑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은혜의 주님이 함께하시네~~~ 축복을 했다.
교사 간증 : 조승연 선생님, 양재 고등부 교사
말씀 : 이상준 목사 (양재 캠퍼스 담당)
"아버지의 마음" (고전4:15)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1만명의 선생이 있더라도
정작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다윗은 시편에서 내 부모는 나를 버렸다고 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편애를 받았습니다. 역기능적 가정의 문제를 가진 사람이였습니다.
아버지의 진정한 마음을 경험하지 못한자는 온전한 은혜를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빈들이나 궁궐이나 하나님과 동행함을 경험합니다.
요셉은 친부가 아니라 천부가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생의 바닥에서 종들도, 죄수들도,
심기어 자기를 팔아 버렸던 원수같은 형들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오늘은 2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아버지의 마음이란? 내 자녀와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관계가 되는 마음입니다.
제 가정에는 고등학교 자녀가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너무 멋찐 자녀입니다.
엄마가 불러도 대답도 안하는 아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너무 멋있습니다. 아주 일관성이 있습니다.
어느날 아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 장가를 가서도 아빠집에 이렇게 자주 놀라와라"
"바쁘쟎아요?" "아니 아빠 그 땐 안바쁠거야." "아빠 말고 그땐 내가 바쁘다구요" 하하하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든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15:9)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요15:11)
사랑보다 인생에 더 큰 기쁨이 있을까요?
내가 전체 설문으로 조사를 해 본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차세대 교사로 섬기시는 분들이
첫번째 하시는 고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것은 차세대 교사 섬김 잘 할 수 있을까? 입니다.
내가 성경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가르치지? 하는 것 입니다.
돌이켜 곰곰히 생각해 보면 교사가 가르치는 사람입니까? 교사는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란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고 한자 풀이로는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은 어떨까요? 부모는 사랑하기 때문에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모든 사람이 선생님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없이 가르치는 선생님이 문제입니다.
사랑없는 종교는 적이 될 수 있고 사랑없이 가르치는 과목은 포기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난 선생님은 선생님이 좋으면 그 과목을 좋아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싫으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성경이 싫고 선생님이 소개하는 예수님이 싫은 것입니다.
기독교 교리에 해박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누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다.
얼마나 성경에 대해서 교리에 대해서 알아야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고마와 하는 감격 속에서 1주일에 1시간 아이들을 만납니다.
1주일에 1시간 적게는 15분 동안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성함도 기억에 있습니다. 초등1학년인데 분반 공부는 항상 가장 늦게 마쳤습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셨는지는 기억에 없습니다만 얼굴이 벌개 지도록 열심히 말씀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충만하셨던 선생님으로 기억을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기억도 있습니다. 고황수관 박사님이셨습니다. 장로님이셨지요.
언제나 당신 집으로 아이들 데리고 가셔서 15분 정도 간단하게 공과 공부는 했지만
떡복기와 맛있는 식사를 늘 대접해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과 주고받는 행복한 관계가 있었는가? 입니다.
교제를 잘 파악해서 지적으로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경험이 내 삶에 있었는가? 입니다.
저는 고등부교사 9년 차세대 파트 전도사 5년 14년 교사로 섬겼습니다.
내가 한 주간 하나님 안에서 행복했으면 아무런 힘이 없고 능력이 없어도 삶을 나누는 것입니다.
소그룹은 교제(Textbook)에 달린 것이 아니라 교제(Fellowship)에 달린 것 입니다.
교사를 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과 친밀해 지셔야 합니다.
행복한 소그룹의 비결은 하나님과 행복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에게 첫 인상은 참 중요합니다. 첫 대면의 날 우리 선생님 너무 좋다 하면 너무 좋습니다.
2주가 지나고 3주가 지나면 아이들이 마음으로 이미 결정을 해 버립니다.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전도사 시절에 처음으로 해외에 강사로 초빙이 되어 간 적이 있었습니다.
학생 30명에 교사 2명이라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찬양인도, 설교, 기도, 레크레이션까지 전부 제가 인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박 3일 동안 아이들에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기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의 신상에 대해서 알려 달라고 이메일로 요청을 했습니다. 문제있는 아이들 투성이 였습니다.
한 달 동안 그 아이들을 위해서 매일 새벽기도 하면서 한명 한명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부흥집회에서 아이들은 처음으로 나를 만났지만 이미 저는 그 아이들을 한달전부터 매일 만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할 말이 생겼습니다.
시133편 1절에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동거함이란? "dwell together"는 예배 가운데 경험하는 하나님과 친밀함입니다.
전도사 시절에 나의 첫번째 기도 제목은 " 하나님 아이들이 저를 사랑하게 해 주세요"하는 것이였습니다.
설교 시간이 광고시간 보다 더 시끄러운 상황이였습니다.
교사로서의 자존심을 세우시면 안됩니다. 인정욕구가 아니라 하나님 이들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사랑하면 뜻을 같게 되어 있고, 사랑하면 길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보면 알겠습니다. 주목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것입니다.
학생들은 진지한 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지루한 것을 싫어합니다.
아버지의 마음 두번째는 내 자녀를 훌륭한 자녀가 될 때까지 포기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9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라고 합니다.
바울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녀를 낳아 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합니다.
마침 요즘 우리가 고린도후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는 16장, 고린도후서는 13장까지 있습니다. 전체 29장입니다.
바울의 서신서 가운데 가장 긴 분량입니다. 왜 그렇까요? 가장 속 썩이는 교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고 뭉치 교회였습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파벌 분열이 있었습니다.
재력들은 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다양한 은사를 경험하고 받았습니다. 막 들어 내고 싶어 했습니다.
바울은 칼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선교 여행 중에 돌아간 마가의 문제로 바나바와 대판으로 싸웠습니다.
베드로에게도 이방인의 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슬그머니 자리를 뜨니까 당신이 사도가 맞냐고
대어놓고 현장에서 면박을 주던 불 같은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바울이 교회를 대하는 태도는 달랐습니다.
"한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이십니다"
힘든 학생이 있을 때, 선생님을 달달 볶는 학생이 있을 때, 한주 교회에 안나오면 연락을 해야하는가?
선생님은 혹시 그런 마음 갖을 수 있지만 부모님은 그런 마음 갖지 않습니다.
아이가 나가서 딴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역할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저는 주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왜 부부 싸움을 하는줄 아십니까?
믿음이 사랑보다 먼저 옵니다. 믿는 사람이 믿음직 스럽지 않을 때 실망을 합니다.
배신감을 느낌니다. 사랑의 힘이 떨어져 가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식사를 할 때 입으로 들어가는 양보다 떨어지고 흘리는 것이 더 많을 때라도
사랑하기 때문에 믿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직 스러우신 분이십니다.
사람은 상대방을 실망시키기 때문에 100%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마음은 언제나 품어주고 기다려주고 믿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1만명의 선생이 있더라도 정작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여러분을 낳았습니다"(고전4:15)
개인적으로 벤쿠버 온누리교회 4년 사역하면서 참 많이 부흥을 했습니다.
4년 하면서 한3년이 지났을 때 유독 대학 청년부가 부흥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예배 장소가 극장식 공간입니다. 예배 때에 모든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127도로 눕습니다.
한번은 청년을 향해서 막 야단을 쳤는데 "너가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냐?"라고 하나님이 책망을 했습니다.
청년 설교는 비전, 사명, 부르심, 헌신 이런 주제로 설교를 합니다.
그런데 1박 2일 어는수련회에서 첫날은 가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분노중독"에 대해서
다음날은 엘리야를 중심으로 "우울증"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벤쿠버라는 도시는 청년들이 야망을 품고 일하는 도시가 아니라 은퇴하신분들이 조용히 인생을
즐기시기에 참으로 좋은 장소 입니다.
분노는 타인에게 공격적이거나 자신에게 공격적이거나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에 대한 이야기만 했는데
그 집회에서 7명의 학생들이 영접을 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 새해에는 성인들은 다른 목사님들께 다 맡겨드리고 청년부를 담당했습니다.
"아비의 마음을 갖겠습니다"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청년들을 집으로 초대 했습니다. 매주 식사 대접을 했습니다.
10시만 되어도 돌아가야 겠다는 청년들이 새벽 1시 2시까지도 모임을 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잔소리 하지 마십시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말 할 자격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냥 선생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1만명의 선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참 스승은 적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수 많은 선생님을 만나면서 인생을 살아 갑니다.
멋찌게 잘 가르친 선생님이 기억에 남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했던 선생님, 나를 사랑해 주셨던 선생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 넘치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 되시길 축원합니다.
중보기도회 : 노희태 목사 인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수 있는 교사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교사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강권적인 성령의 역사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무엇이관데 교사로 부르시고 아버지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십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축도 : 노희태 목사
광고 : 석승호 목사
1. 다음 주 3월 22일(목)에도 이곳에서 서정인 목사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2. 양재환승 주차장에 주차하신분들은 추차권을 꼭 받아가세요.
3. 셔틀이 운행을 합니다. 걸어가시는 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4. 간식을 받아서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단체 기념 사진 : 서빙고 어느 부서이신 것 같은데 단체 기념 촬영을 하시고 계셨다.
팀워크가 참 좋은 팀이라 생각된다.
원형광장에서 간식으로 핫도그를 나누어 드리고 계시고 반가운 분들과 서로 인사가 끊이질 않는다.
차세대 교사 부흥 집회에 오신 오신 모든 교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이 왕관의 보석같이,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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