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4일 주일 오후2시 양재 선교관강의동 304호에서 온누리 프랑스어예배 3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3주년 기념예배라고 조촐하게 안내하시고 계셨다.
장 다비드 리께 형제가 인도하는 찬양팀의 찬양인도를 따라 3주년 기념 예배를 시작했다.
받은 복을 세어보라라,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슬픈 마음있는 사람
이런 찬양곡을 프랑스어로 불렀다. 나도 따라 부르고 싶은데 안타깝다.
대표기도 백인호 목사님
영상축사 : 다니엘 이사르트 목사님
프랑스 디모데미션의 대표 목사님이신 것 같다.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섬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슴씀하셨다.
설교 : 장 마르땡 베레 목사님, 통역: 안해린 자매님
야고보서 5:13 "교회 안에서의 기븜과 슬픔"
특순 : 플릇: 탁정연 자매, 피아노 : 황주희자매, "어찌하여야"
특순 : 막심랑글라드, 장 다비드 리께 형제 - Oui, je regarde
선교헌금 작정 영상
믿음의 계승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대가 끊어져 버렸는데 한국 선교사님들이
한센병 환자들을 찾아가서 손을 잡아주고 그들이 받아 주었다는 영상이다.
1. 2018년은 선교적인 마음으로 Out-Reach 꼭 나가시기 바랍니다.
2. 선교작정 헌금이나 물질이 없으면 재능기부로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가지의 비전을 나누고 동원하시고 도전해 주셨다.
축도 : 김도균 목사 (양재 2000선교 담당)
온누리프랑스어 예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 예배에도 참석 했었는데 3년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난다.
프랑스 예배가 더욱 성장해서 북서 아프리카를 감당하는 그 날이 오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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