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16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 (2016.11.26)

다이나마이트2 2016. 11. 28. 19:49

2016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가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오후4시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있었다.

이번 임직식에는 명예권사 9명, 권사 103명, 안수집사 228명 (남자 83명,여자 145명) 이다.

정각 오후4시 김재석 목사가 인도하는 밴드 싱어의 찬양 인도에 따라 임직예배를 시작한다.

'내가 매일 기쁘게', '나의 생명 되신 주',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이런 찬양을 드렸다. 

대표기도 정파종 장로

하나님 아버지 교회에 귀한 안수집사 권사님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시고 영광스런 구원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 감사합니다.

권사, 안수집사님들의 마음에 두려움이 없게하시고 상처가 치유되게 하시고 은밀한 죄가

생각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며 정결한 마음 정직한 영을 부어 주옵소서.

부르심에 대한 확실한 소명의 자리가 되게하시고 가정과 일터 교회에서 올바르게 행하고

의로 행하게 하시고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보시는 것을 보게하여 주시고, 말씀이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게 하시며,

행동의 근거가 되게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알아가는 직분자들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아멘.

특순 : 온누리세라핌합창단 (핸드벨)  '성도여 다함께'

예배 인도 : 박종길 목사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내 삶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하시네 자기 자신을 위해 축복했다.

설교 : 빌립보서 2:19~30 그리스도의 일꾼들 (이재훈 담임목사)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교회 일꾼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두 인물이 나옵이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라는 사람입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빌립보에 더 필요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지금 바울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 바로 헌신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그 귀한 동역자를 재파송하는 본문이 오늘 본문입니다.

사랑은 사랑이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성숙이 깊은 사람에게서 영적 성숙이 낮은 사람에게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갑니다.

주님과 더 친밀하고 가까운 사람이 먼 사람에게로 흘러가는 것이 바로 섬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많은 것을 가져야 섬기는 것이 아니라 더 성숙한 사람이 섬기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하는 책을 재출판하신 윤정희 사모님이 계십니다.

바울과 같은 섬김을 하시는 분이어서 이번 주일에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만

이분은 10명의 고아를 입양해서 양육하시는 분이십니다. 양육비가 적지 않겠지요.

책의 인세비 십일조를 제외하고 모든 수익금을 CGNTV에 기부하시겠다고 합니다.

사모님 그러지 마십시요 강권하며 말렸지만 사모님 고집에 제가 졌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더 좋은 사람을 파송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영성의 공통점은 첫째 그리스도의 일을 구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일을 구합니다.

교회 사역에서도 그리스도의 일을 하면서도 자기의 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정과 동기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교회 사역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일이 아닐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행하는 사역 가운데 그리스도의 일이 아닌것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0절 말씀에 디모데와 같은 마음을 품고 여러분의 형편을 진정으로 돌볼 사람이 내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30절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기 까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신을 헌신하는 성도인지 얼마나 섬기는 성도인지 말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 임직 받으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의 댓가가 임직이라는 보상이 결코 아닙니다.

헌신과 수고의 댓가가 임직이라면 정말 잘못된 임직입니다.

헌신하고 희생하는 자리로의 부르심이 임직입니다.

임직을 좋아하고 기뻐하고 웃는 얼굴이 아니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어야 올바른 임직입니다.

나도 이젠 임직자가 되었다하는 안도의 마음이 아니라

얼마나 희생해야 할까 헌신해야 할까하는 헌신의 무게가 있는 임직식이 되길 원합니다.

아직 안수를 하지 않았으니까 다시 생각해 보실 분은 지금 빨리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아직 자격이 안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희생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뒤에 숨어 있고 희생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이 앞장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것을 희생했지만 자신은 드러내지 않은 많은 임직자들을 본받기 바랍니다.

자신의 이름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초대교회의 임직자들을 본받기 바랍니다.

이 혼란한 세상 가운데서 온누리교회의 임직자들이 세상에 빛이 되고 본을 보임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직분자들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임직자들을 위한 합심기도

사랑하는 주님

나의 영광이 아니아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죽음으로 부르신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귀한 종들을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고 사명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의 영광을 위한 인생으로 남은 인생 살게 하시고 희생과 헌신과 섬김의 모범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의 꿈 이루어 드리는데 귀하게 쓰임받은 임직자들 되게 하옵소서.

2부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

권사 임직 서약

1.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2. 본 장로회 교리는 신.구약성경의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3. 여러분은 본 교회의 권사로 택함을 받았은즉  당회의 지도대로 목회자를 도와 성도를 위로하며

맡은 일에 충성하시로 서약합니까?

4. 예수 그리스도의 청지기로 본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해

충성하기로 서약합니까?라고

이재훈 당회장 목사님께서 임직하시는 권사님들께 서약을 받으시고 권사님들은 아멘으로 답하셨다.

권사 임직 서약 교우들에게

온누리교회의 교우들이여, 여러분이 택하여 세운 김상남 성도외 112명을 본 교회 권사로 모시고

성경과 교회정치에 가르친 바대로 주 안에서 존경하고 위로하며 순종하기로 서약합니까?

라고 이재훈 당회장 목사님께서 교우들에게 서약 받으시고 일동 아멘으로 대답했다.

안수집사 임직 서약 

1.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2. 본 장로회 교리는 신.구약성경의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3.이 지교회 집사의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교회를

봉사하고 봉헌을 수납하며 구제에 관한 일을 하기로 서약합니까?

4. 예수 그리스도의 청지기로 본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해

충성하기로 서약합니까?라고

이재훈 당회장 목사님께서 임직하시는 집사님들께 서약을 받으시고 집사님들은 아멘으로 답하셨다.

안수집사 임직 서약 교우들에게

온누리교회의 교우들이여, 여러분이 택하여 세운 이병택 성도외 228명을 본 교회 집사로 모시고

성경과 교회정치에 가르친 바대로 주 안에서 존경하고 위로하며 순종하기로 서약합니까?

라고 이재훈 당회장 목사님께서 교우들에게 서약 받으시고 일동 아멘으로 대답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찬양을 하면서 안수 기도 준비를 하신다.

안수기도 : 안수기도 (안수위원 교역자 90명)

임직자 70명씩 5개조로 (권사팀, 안수집사팀) 강단에 등단을 하고 안수기도를 하고

목사님들의 마무리 기도가 있고 스톨수여가 있고 악수례를 한 이후에 2열로 퇴장을 하여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

임직 받으시는 한분 한분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 증거 능력을 배나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훈련하여 넓은 그릇 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귀한 종들이오니 말슴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빛 되신 예수님을 잘 드러내게 하시고

말씀 가르침을 즐거워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는 자들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시고

이 세상을 변화사키고 변혁시키는 믿음의 군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정에는 기븜을 자녀에게 건강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직분자들 되게 하옵소서.

두번째 70명의 권사 안수집사님들이 안수를 받기 위해 준비하시고 계신다.

권사님들은 보라색 스톨을 안수집사님에게는 노랑색 스톨이 수여된다.

내가 1999년에 안수집사로 임직 받을 때도 이런 스톨은 없었고,

2015년 장로 장립식 때에도 이런 스톨은 없었다. 

3번째 70명의 남여 안수집사님들이 기도 받고 계신다.

안수마무리기도는 첫째 이재훈 담임목사, 두번째 이상준 목사, 세번째 이기원 목사

네번째 서경남 목사, 마지막 다섯번째 박형준 목사가 마무리 기도했다. 

4번째 안수기도

5번째 마지막 안수기도팀

권사임직선포

권사 임직자들 전체가 일어선 가운데 김상남 권사외 112명이 온누리 권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셨다.

안수집사 임직 선포

안수집사들이 모두 기립한 상태에서 이병태 집사외 227명이 온누리교회 안수집사가 되신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셨다.

축복송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성도가 임직자에게 두 손을 내밀어 축복송을 드렸다.

축복송 임직자가 성도들에게 두 손을 내밀어 축복송을 나누었다.

축하연주 : SDG 앙상블 '성자의 귀한몸' 찬양으로 축하연주를 해 주셨다.

악기 미리 조율 좀 해 가지고 나오시지....무대에서 튜닝하시는 모습은 별로 였다.

권면 : 이주연 목사 (산마루 교회)

오늘 권사 안수집사로 임직 받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이 직분은 세상에서 받게 되는 어떤 직분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받은 다른 모든 직분들 보다 더 구별된 직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직분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가져 갈 직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누리신 직분은 다 놓고 가야하지만 하나님 앞에 받은 이 직분은 귀중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직분을 받는 것은 여러분을 위한 직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한 직분입니다.

영광스런 직분입니다. 직분에 합당하게 주의 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행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영광스런 면류관이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온누리교회에 대해서 사실은 잘 몰랐습니다. 대형교회이기 때문에 이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온누리교회에 대해서 알아가면 갈 수록 첫째 사도행전적 교회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역사속의 교회가 아니라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난 번에 이곳에 왔을 때 강대상 뒤쪽에  "ACTS29" 라고 커다랗게 쓰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사도행전은 28장에 끝이 났습니다. 그 다음 29장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제가 "ACTS29" 라는 설명에 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실천하고 있고 꿈의 목표가 아니라 실제 행하여지고 실현되고 있는 현장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의 내용은 순교의 역사이자 순교자의 신앙을 이어가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거룩한 산 제사의 역사이자 거룩한 순교자의 삶 입니다.

사도행전 29장은 계속 이어져 가야 합니다. 선교의 열정이 살아 있음을 온누리를 보면 느낍니다.

선교의 열정이 뜨겁게 살아 있는 교회가 온누리교회 입니다.

일본 LOVE SONATA는 기적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 온누리교회하면 평신도 리더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평신도 사역자를 가장 잘 세우고 훈련시키고 파송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29장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여러분들이 다 잘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사도행전에도 보면 베드로와 사울과 같은 탁월한 전문 사역자가 있기는 했지만

스데반 집사님과 같은 평신도 사역자의 역사가 사도행전 이지 않습니까? 

최대교회 최초의 순교자도 베드로와 바울이 아니라 스데반 집사님이셨습니다.

산마루교회의 제단에는 백합화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제단의 백합화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자신이 바쳐진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에서 처럼 짐승의 피로 제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거룩한 산제사를 드릴려면

1. 내가 아름답게 보여야 합니다.

보톡스해서 미용실을 가서 꾸미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인격에서 아름다움이 나와야 합니다.

장례식에서 백합화는 희망을 줍니다. 부활을 상징합니다.

여러분이 가시는 그곳이 어디든지 향기나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공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교회의 빈자리에 앉으시면 한 마디 말을 안해도 백합화 처럼 향기가 나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야 합니다.

노숙자가 있는 곳에 가시더라도 아름다운 향기가 나야 합니다.

예수님 이라고 굳이 말하지 않는데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합니다.

그러면 공동체도 저절로 아름다워 집니다. 공동체가 행복해 집니다.

교회에서와 밖에서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 같은데 집에 들어오면 부담스럽다 이러면 안됩니다.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진 백합화처럼 가만히 있어도 향기가 나고 입을 열면

더 좋은 영향을 끼치고 본이 되는 그런 리더십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절로 향기나는 삶이 되는가? 열심히 말씀을 배우고 익히셔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절대로 향기가 날 수 없습니다. 말씀 안에 굳게 서십시요.

3. 예배 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데 봉사를 하시면 짜증이 납니다.

내가 충만하지 않을때 봉사하면 은혜가 안됩니다.

은혜가 충만 할 때 봉사도 열심히 하십시요.

먼저 충만하기 위하여 순종하셔야 합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쓰시는 일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직증서 증정 (교회가 임직자에게) 권사대표 : 김상남 권사 (성동광진 공동체)

권사임직증서  성명 : 김상남 권사

귀하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온누리교회 권사로 임직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16년 11월 27일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남자 안수집사 대표 : 이병태 집사 (대전 동누리공동체)

안수집사임직증서  성명 : 이병태

귀하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온누리교회 안수집사로 임직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16년 11월 27일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여자안수집사 대표 : 권옥희 집사 (송파 공동체)

광고 : 이재훈 목사 

노숙인을 위한 자선 음악회 내일 오후 5시 대한성공회 서울 주교좌교회에서 있습니다.

오늘 권면의 말씀을 해 주신 산마루교회가 주최하는 노숙인의 목욕과 빨래 시설을 마련하는

자선음악회입니다. 오늘 임직하신 분들을 다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임직 받으신 분이라고 하면 입장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입장료는 1만원입니다.

축도 : 이상준 목사

공동체별 별도 모임 산본안산공동체는 신관 201호를 배정받았다. 

 

김경원 안수집사, 김경아 권사 이렇게 2분이 이번에 임직을 하시게 되셨다.

김경원 집사, 전재표 목사, 김경아 권사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안수집사임직증서  성명 : 김경원

귀하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온누리교회 안수집사로 임직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16년 11월 27일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전재표 목사님께서 임직증서를 전달해 주셨다.

권사임직증서  성명 : 김경아

귀하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온누리교회 권사로 임직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16년 11월 27일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전재표 목사님께서 임직증서를 전달해 주셨다.

공동체 축복기도

전재표 목사님과 모든 공동체 식구들이 김경원 권사, 김경아 안수집사의 임직을 기뻐하며 함께

축복하는 기도를 드렸다.

순예서도 임직을 축하해 드리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

공동체 권사님들도 임직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굳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셨다.

안정식 총무님과 장로님들도 모두 출동하셔서 임직을 축하해 주셨다.

공동체에서 매우 중요한 리더십을 세우는 의미에서 공동체에서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기뻐하고 함께 축하해 주셨다. 산본안산공동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