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남성부흥축제 요셉행전 묵상하는 목수들 (2016.10.8)

 

 

2016 남성부흥축제 요셉행전 "묵상하는 목수들" 마지막날 집회이다.

한영철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집회를 시작한다.

이종현, 이승윤, 박양원, 김태환, 박근범, 김형중, 정지환, 서민수 전도사님이 싱어로 찬양한다.

요즘 새로오신 전도사님들은 이름과 얼굴을 잘 모르겠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놀라운 주의 사랑,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이런 찬양을 드렸다.

 

특순 :  윤형주 장로

 

주 예수 넓은 사랑 찬송가를 불러 주셨는데 감동이였다.

 

이재훈 담임목사님이 나오셔서 각 캠퍼스 별 환영멘트를 해 주셨다.

대전, 평택, 수원, 인천, 부천, 양지, 남양주, 강동, 해외에서 오신 분들까지 다 인사하셨다.

서빙고와 양재는 제외된다.ㅋㅋㅋ

 

오늘은 4번째 강의 예수 : 영성,  소명의 거룩함을 보여 주다 라는 주제이다.

 

주강사 : 폴 스티븐슨 교수, 통역 정재륜 목사

 

 

 

 

 

 

 

 

 

 

 

 

 

 

 

 

 

특강1. 돈, 성, 인간관계 : 어떻게 살 것인가? 정진호 대표 더웰스인베스트 회장

 

광고 : 점심식사 안내 이기원 목사

 

선물증정 : 뜻 밖의 선물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거짓 신들의 세상" 티머시 켈러 베가북스

책 한권을 선물로 받았다. 증정해 주신 분께 감사하다.

 

점식식사 이후에 이원진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오후 강의가 시작 되었다.

싱어로 한영철, 문영재, 정지환, 이현석, 서수민,  이종현, 김태환, 이승윤 목사가 함께 한다.

 

목 마른 내 영혼, 존귀 오 존귀하신 주,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이런 찬양을 했다.

 

폴 스티븐슨 교수와 함께하는 Talk Show.

폴 스티븐슨 강사님과 Q & A,  방선기 목사님 영상이 있었다.

강석우, 오영실, 폴 스티븐슨, 정재륜 목사

 

지난 수요일 부터 4일간 계속해서 다니엘의 거룩, 느헤미야의 리더십, 바울의 사명, 예수의 영성

강의를 해 주신 폴 스티븐슨 교수님께 감사의 선물을 드렸다. 감사합니다.

 

Refresh 체조, 차세대 담당 목사님들이 출동하셔서 재미있게 몸을 풀게 해 주신다.

 

몸 푸는 가운데 테이블 아래의 곳곳에 이런 상품권도 보노스로 마련해 주신 모양이다.

나는 이런 상품권 못 받았다. ㅋㅋㅋ

 

특강2 : 아버지의 마음으로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천종호 판사

 

특강 3: 100% 크리스천의 길 문애란 대표 G&M글로벌 문화재단 대표

 

휴식시간. 아이스크림도 나누어 준 모양인데 잘 챙겨 보지를 못했다.

 

문영재 목사가 인도하시는 찬양팀 찬양으로 마지막 시간을 진행했다.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너는 내 아들이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Message : 목수 요셉의 용기 (마1:18~25) 이재훈 목사

 

 

Ceremony 1 :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쓰기, 요셉행전 중심으로 다짐과 결단의 내용.

Ceremony 2 : 스카프 의식, 붉은색 스카프는 보혈을 상징하고 할례받은 구별 된자를 의미한다.

붉은색 스카프를 옆 사람에게 묶어주고 서로 Hug하고 화이팅하며 격려 했다.

 

Ceremony 3 : 선서

서약 : 우리는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보여주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소명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 거룩한 성도로 살겠습니다.

하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로 살겠습니다.

하나, 일터의 사명자로 살겠습니다.

하나, 예수님을 바로보여주는 제자로 살겠습니다.

2016 남성부흥축제 요셉행전 "묵상하는 목수들"

 

합심기도 : 박종길 목사 인도

 

결당 찬양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교역자 전체가 무대에 나오셨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전체 찬양을 드린 이후에 이재훈 목사님 축도로 요셉행전을 모두 마쳤다.

 

주 강사 폴 스티븐슨 교수와 기념 사진을 한장 남겼다. 감사하다.

리젠트 칼리지 교수,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이런 책 외에 30여권의 책을 저술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