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찬이 아웃리치 (2014.8/8~8/15)

 

사랑하는 아들 수찬이가 지난 8월 8일(금)부터 15(금)까지 7박 8일 간의 아웃리치를 마치고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천 공항으로 돌아 왔다. 너무 자랑스럽다.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 (기내안)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예배드린 예배당)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예배드린 예배당)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현지인과 단체사진)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예배드린 예배당)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식당에서)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식당에서)

 

아웃리치팀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신 사진(호텔에서)

 

많이 염려했는데 짐 하나도 잊어 버리지 않고 잘 찾아서 나오고 있다.

 

밝은 표정을 보니 참 자랑스럽다. 아직 어린아인 줄 알았는데 벌써 해외 아웃리치를 다니고....

 

 

 

목사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녀석 목사님 앞에 딱 붙어서 기도를 받고 있다.

가장 큰 기적은 현지인들에게 먼저 스스로 다가 갈 수 있었던 일이라고 간증해 주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단다.

몇 일 사이에 쑤~~욱 성장한 느낌을 받는다. 수찬아 수고했어...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