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8일 수요일
출애굽기 16:11~20 일용할 양식과 순종의 훈련
마라에서는 물이 없어서 원망하고 불평을 했지만
신 광야에서는 애굽에서 먹던 떡, 고기를 추억하며 굶주림에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릴 것이라 약속해 주셨고
백성들은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약속해 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다.(11)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12)
백성들의 기도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원망함도 들으시는 주님
기도에는 선한 응답으로 원망에는 엄한 징계로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
원망함도 사랑으로 자비로 은혜로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12)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니니(12)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12) 할렐루야.
풀 한포기 자라기 어려운 메마른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이 참 신이시요, 구원자이시요, 모든 것의 모든 것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기적을 베푸신 목적이요, 구원을 베푸는 목적이요,
나를 통하여 참 하나님이신 줄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아멘.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13) 할렐루야.
메추라기는 철새 중에서 몸집이 작은 새로 작은 꿩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광야로 철새들을 몰아 넣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주게 하셨다.
메추리가는 한달만 내렸었다.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었다.(13)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고 서리같은 세미한 것이 있었다.(14)
여호와께서 주어 먹게하신 양식이다.(15) 할렐루야.
장정만 60만 적어도 200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먹었던 음식이다.
한루 세끼를 다 합해서 5,000원 이라고 한다면 200만이면 10억원어치의 식비이다.
1년이면 3천650억원이다. 40년이면 14조6천억원의 식비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참으로 어마어마하신분이시구나. 놀랍다.
백성들도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래서 이것이 무엇이냐? (15) 물었었다. 참 하나님은 신비하신 하나님 이시다.
모세가 만나에 대한 몇가지 규정을 말씀해 주신다.
1. 각 사람의 필요한 만큼만 거두어라.(16)
2. 한 사람당 2.2리터( 한 오멜)를 가져가라.(16)
3.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19)
하나님은 왜 이런 명령을 하셨을까? 이것이 행복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
20~30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보다 참 못살았지만 참 행복했다.
이웃과도 시골에서 너무나 친하게 지냈고 맛있는 것 하면 이웃과 서로 나누었다.
필요한 만큼 거두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고 행복했다.
그러나 지금은 필요한 것 이상을 얻으려고 욕심을 낸다.
아파트 이웃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지낸다.
자물쇠로 꼭꼭 잠그고 다닌다. 왜 그렇까? 쌓아둔 것이 많아서 그렇다.
아침까지 남겨주지 말라고 명하신다.
왜 이런 명령을 하셨을까?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구하라고 하시는 의미이지 않을까?
애굽 백성은 출애굽 한달만에 모든 식량이 다 떨어졌다.
우리는 어떻까? 한 달만에 모든 식량이 다떨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몇 년 동안 먹고살 것 쌓아놓고 사시는 분들도 많이있지 않을까?
하나님은 일주일 혹은 한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 하루치만을 공급해 주신다.
왜 매일 하루치씩만 공급해 주셨을까?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이 아닌가
모세가 이렇게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 가운데 몇몇은 청종치 않았다.(20)
아침까지 남겨 두었다.(20)
구더기가 나고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20)
모세가 그들에게 진노를 했다.(20)
나는 이 백성들 가운데 몇몇 사람 가운데 하나이다.
능력이 안되어서 많이 저장하지 못하고 있지
나의 자녀들 뿐만아니라 손자들이 먹고 남을 만큼 저장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하신다.
나는 나의 집에 가득 쌓아 놓기를 희망하지만
하나님은 하늘 창고에 가득 쌓기원 원하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날마다 의지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참으로 감사하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원망과 불평의 소리도 들으시고 선하게 응답하시는 주님
메마른 광야에서 메추라기를 공급해 주시고
날마다 일용할 양식 만나를 공급해 주시는 주님
일용할 양식으로 인해 감사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침까지 남겨 놓지 말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늘 창고에 가득 쌓기를 원합니다.
탐욕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날마다 새로운 만나를 먹는 축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생명의 양식 되시며 만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반석을 치라. (출17:1~7) (0) | 2012.04.20 |
---|---|
내일은 쉬는 날이며 거룩한 안식일이라.(출16:21~36) (0) | 2012.04.19 |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출16:1~10) (0) | 2012.04.17 |
여호와를 찬송하라(출15:13~21) (0) | 2012.04.15 |
내가 여호와께 찬송하리라.(출15:1~12) (0) | 201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