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개강예배

 

2012년 3월 9일(금) 산본안산공동체 개강 예배가 양재성전 온유홀에서 있었다.

김소리 목사님의 식사 기도로 먼저 애찬의 시간을 가졌다.

섬겨 주신 권사님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영한/ 조영숙 집사님 임직에 감사해서 떡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전도 집회에 함께 하셨던 분의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순별로 오손도손 친교하시면서 식사 하시는 모습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식사 대접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2부 고재혁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예배를 시작했다.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것 일 평생 쉬지않고 행해야 할 사역이다.

고재혁 형제님 아내 되시는 김희경 자매님이 반주를 담당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모든 공동체가 일어나서 주님을 목소리 높여 찬양했다.

명영찬 대표장로님의 기도가 있었다.

순장님들의 특별순서가 있었다.

우리는 순 섬기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난 순장 리더십 수련회에서 개사한 곡이였는데 순장님들의 사명을 고백하신 것 같다.

별 준비는 없으셨지만 ........호응은 참 괜챦은 것 같았다. 다음은 더 잘 준비하십시다.

지난해 서산본 다락방장님으로 섬겨주신 이상욱 집사님의 이임 인사가 있었다.

금년에 해외 파견 근무를 하시게 되어서 다락방장 역할을 내려 놓으시게 되셨는데

우리 공동체가 아웃리치 갈 길을 미리 예비하려 가시는 가시는 것 같다. 

목사님 장로님 다락방장님들이 이상욱 집사님을 축복하며 함께 중보기도 했다.

지난 수년간 공동체 순장으로 총무로 열심히 섬겨 주신 나승주 집사님께서도

이사를 통해서 타 공동체로 전출하게 되어 공동체에 이임 인사를 했다. 

마찬가지로 나승주 집사님을 위해서 목사님께서 축복기도해 주셨다.

멀리 떠나시지 않으시니 체육대회등에는 꼭 참석해 주세요.

공동체를 위해서 애쓰시고 수고해 주신 것 하늘에 상급으로 쌓이길 기도합니다.

신임 다락방장 임명식이 있었다.

서산본 다락방 이세헌 집사님, 안산다락방 서문강건 집사님께서 다락방장으로 섬겨 주신다.

신임 순장님 임명식이 있었다.

서산본 4순 김승범 집사님, 안산2순 박진구 집사님, 안산6순 안정식 집사님이

공동체 새롭게 순장으로 임명되셨다. 

공동체 리더십 소개가 있었다. 대표장로 명영찬 장로, 대표권사 오순례 권사.

담당장로 서산본 명영찬, 동산본 박현규, 안산 정태경 장로님

총무 김종호, 부총무 이승훈, 회계 김수임 집사

다락방장: 김수훈(동산), 이세헌(서산), 서문강건(안산)

순장: 이승훈, 이한준, 이봉걸, 최영한, 이수면, 한기재, 이창훈, 윤봉원,

        김승범, 강치욱, 정태경, 박진구, 천성윤, 김대진, 서문강건, 안정식 집사님

새가족 사역자 : 유기정 권사, 일대일 사역자 : 오순례 권사

장례사역자 : 송만기 집사, 선교사역자 : 김승범 집사

심방사역자 : 최천실 권사, 여성사역자 : 이진숙 권사

긍휼사역자 : 서문강건 집사, 찬양사역자 : 서요셉 형제

전도사역자 : 한수연 권사, 병원사역자 : 백은신 권사

홈페이지 사역자 : 이승훈 순장, 큐티방사역자 : 박명희 집사님

공동체 새가족 소개가 있었다. 공동체에 새롭게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안소영, 이춘숙, 정미옥/방주환, 허정훈/오인자, 이윤옥/심성보

공동체 리더십이 축하하고 환영했다.

여호수아 1장 7~8절 말씀을 통해 "형통하는 산본안산공동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

형통하는 비결은 1. 말씀을  묵상 하는 삶  2. 기도하는 삶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2012년 금년 한 해에 더 깊은 말씀 묵상과 개인의 영적 성장으로 순 예배에 부흥이 있기를

모든 순장님 이상 리더쉽은 기노 노트에 날마다 기도의 내용을 적어서 기록하는

기도의 무브먼트가 일어나길 말씀해 주시고 축복의 통로는 기도라고 말씀해 주셨다. 

다락방장님들이 봉헌으로 섬겨 주셨고

노희원 권사님의 헌금 기도가 있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이 드러나는 땅 서부아프리카로 파송되시는

선교사님 영상과 소개가 있었다. 김성윤, 임정산 선교사님이시다.

선교사님의 기도제목

1. 성령충만하여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늘 유지하도록

2. 매일 말씀으로 무장되어 현지인들을 더욱 사랑 할 수 있도록

3. 가족건강 지켜주시고, 현지언어(불어) 및 문화적응 잘 하도록

4. 자녀들 현지 학교 생활적응, 현지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5. 후원관리자(이재형)가 주님안에 한 마음되고 성령충만하도록

박현규 장로님께서 선교사님 소개와 후원에 관해서 안내해 주셨다.

선교사님 후원계좌 하나은행 408-910396-84707 (예근주 : 임정산)

파송교회 : 온누리교회, 파송단체: TIM (두란노해외선교회)

김소리 목사님의 축도로 산본안산공동체 개강예배를 마쳤다.

동산본 1순 단체기념사진. 나승주/김희자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산본안산 공동체 자랑스런 권사님들

유기정, 백미애, 최천실, 최순이, 최순옥, 오순례, 노희원, 이신자 권사님

권사님들로 인해 공동체가 큰 힘이 됩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산본안산 공동체를 섬겨 주시는 자랑스런 순장님들

순장님들과 함께 사역함이 기쁨입니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동역자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는 순 섬기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찬양하심과 같이

공동체 배가에 최선을 다하는 리더십 되십시다.

말씀 묵상하는 리더십, 기도하는 리더십 되십시다.

김소리 목사님이 가장 멋~~~찌게 화이팅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랑스런 산본 안산공동체........언제 이 인원이 두배로 늘어나는지 체크해 보십시다.

우리의 자랑이나 우리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두 배로 늘어나는 꿈 우리 함께 꿈꾸어 가요. 산본안산 공동체 화이팅!!!